테슬라가 핸들과 페달이 아예 없는 자율주행 택시 '사이버캡'을 도로에 풀자마자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 여파로 테슬라 주가가 약 6% 하락하자 레딧 주식 게시판은 아주 발칵 뒤집혔음. 아니 출시하자마자 조사가 들어가는 게 맞냐는 반응부터, 애초에 이걸 '폭락'이라고 부를 수 있냐며 기사를 비웃는 반응까지 갈리는 중.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의 고질적인 '자체 인증(Self-certification)' 시스템에 대한 성토도 이어졌음. 보잉의 737 맥스 사태 때처럼 기업이 안전보다 주가를 먼저 생각하다가 큰 사고로 이어진다는 지적과 함께, 원래 미국에서는 완성차가 일단 출시된 후에야 규제 기관이 개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 교차하고 있음. 어떤 이는 '유럽이었으면 애초에 인증받기 전까지는 출시조차 못 했을 것'이라며 미국식 규제의 허술함을 꼬집기도 함.
한편 일론 머스크가 제품 안전은 안 챙기고 트위터에서 체스나 게임으로 시간을 낭비한다는 비판도 빼놓지 않고 등장함. 다만 주가는 이미 발표 당일 하락분을 회복하며 다시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차피 하이프 먹고 사는 주식인데 새삼스럽냐'는 냉소적인 반응도 만만찮은 상황임.
출처: reddit/st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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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지난 찌라시네.
쓰레기 글.
머스크는 제품 안전 챙길 생각은 안 하고 10살짜리랑 체스로 싸우느라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