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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아이패드 미니에 가격이랑 소프트웨어 아쉽다는 반응

OLED 아이패드 미니 얘기가 나오자 해외 커뮤니티에선 화면이 좋아진 건 반갑지만, ProMotion이 없으면 구매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옴.

주사율을 두고는 스크롤할 때부터 차이가 확 난다는 쪽과 평소엔 60Hz와 120Hz를 오가도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쪽으로 갈렸음. 그림이나 필기, 게임에서의 차이와 가변 주사율의 배터리 절약 효과를 짚는 의견도 있었고.

OLED 자체도 호불호가 있었음. 밤에 보는 깊은 검은색이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흰색의 색감 차이나 화면 깜빡임이 신경 쓰인다는 사람도 있었음. 결국 뭘 중요하게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분위기.

화면 밖으로는 가격과 작은 크기에 맞춘 iPadOS가 아쉽다는 얘기가 나왔고, 와이파이 모델에도 위성 위치 기능을 넣어달라는 바람도 있었음. 후면 카메라가 필요한지, 튀어나온 카메라와 케이스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까지 의견이 이어짐.[1]

출처

  1. ↑ Hacker News

#애플#아이패드#OLED#디스플레이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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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43수집된 해외 반응

  1. as****Dev

    Ctrl+F로 ‘ProMotion’ 검색했는데 결과 0개. 이러면 살 생각 없음.

  2. th*****01c

    애플 자체 N 시리즈 와이파이 칩이 발전해서 더 많은 제품에 들어가면 GPS/GNSS 기능도 넣어줬으면 좋겠음. 지금은 그 기능을 쓰려면 와이파이+셀룰러 모델을 사야 하니까.

    정확히 말하면 셀룰러 모델은 C 시리즈 칩 등을 넣어서 계속 팔되, GNSS 기능은 N 시리즈로 옮겨달라는 뜻임. 셀룰러 모델과 비셀룰러 모델을 나누더라도 위치 기능은 둘 다 쓸 수 있게.

  3. Z***rd

    그거랑 아이폰을 합쳐도 듀오보다 쌈. 그래도 비싸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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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mu

    원래 아이패드는 화면이 9.7인치였고 나중에 10.2인치로 커졌으며 지금 가장 작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는 11인치임.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에서 시작해 지금 8.5인치가 됐고. 아이폰 듀오의 안쪽 화면은 7.6인치인데 2세대나 3세대에서 7.9인치가 될 수도 있다는 소문도 있음.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이 크기가 점점 빈틈없이 이어지는 게 재밌음.

  2. je****ro

    영화 볼 용도라면 ProMotion은 필요 없지만 OLED는 이 부분에서 엄청난 개선임. 가격이 좀 높긴 해도 애플 제품은 다 그렇고. 이번 일을 계기로 비슷한 크기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도 OLED가 많이 들어갈 것 같음. 훨씬 저렴할 테니 좋은 일임.

  3. je****ro

    OLED는 영상 볼 때 정말 좋고, 이 크기는 여행할 때 들고 다니면서 차나 비행기, 기차에서 영화 보기에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함. 가격이 좀 높긴 한데 애플은 원래 그랬고.

    한편으론 비슷한 화면이 더 저렴한 소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도 들어가서 경쟁력 있는 가격에 나올 것 같음. 영상 보는 용도라면 애플이든 안드로이드든 차이도 별로 없고. 그래서 이 모델에 OLED가 들어온 게 반가움.

  4. cho*****nks

    ProMotion, 그러니까 120fps 디스플레이 말하는 거임.

  5. na***et

    마지막으로 산 아이패드 미니가 2015년에 32GB에 379캐나다달러였는데, 11년이 지난 지금은 128GB가 949캐나다달러임. 10년 남짓에 2.5배가 됐음. 기술도 달라지고 물가도 올랐고 시대가 다르다는 건 알지만, 난 항상 미니를 저렴한 선택지로 생각했음. 이제 애플은 계속 성장하려면 비싸게 팔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가는 것 같음.

  6. goo******cal

    폰이나 태블릿에선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겠음. 실제 성능 차이를 느낄 만한 건 그림이나 필기 정도 아닐까? 애플 펜슬은 초당 240번 입력을 감지하니까 60Hz, 120Hz, 240Hz 화면에서 그리는 부드러움이 다를 거임.

    빠르고 격렬한 게임도 비슷하게 더 빨리 화면 정보를 볼 수 있어서 반응에 도움이 될 테고. 그리고 ProMotion은 사실 애플식 이름을 붙인 가변 주사율 아닌가? 화면 변화가 적을 때 배터리도 아낄 수 있고.

  7. dec*******erts

    전자제품 가격이 자꾸 오르니까 정말 적응이 안 됨!

  8. dr****d51

    주사율을 1Hz까지 낮췄다가 필요할 때 30, 60, 120Hz로 올리면 배터리를 더 아낄 수도 있음.

  9. spe******inly

    이런 걸 연구하는 분야가 따로 있는데 심리물리학이라고 함.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님. 지각은 감각 입력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재는 게 아니라 상황, 비교 대상, 이전 경험에도 영향을 받음. 한 경험이 개선되면 이후의 경험을 판단하는 기준도 바뀔 수 있음. 이런 원리는 여러 산업에 큰 영향을 줬음. 입문서로는 파운드스톤의 『프라이스리스』를 추천함.

  10. ki****nap

    사소한 기능이 아님. 아이패드에서 가장 중요한 표면은 화면임. 기기를 쓸 때 핵심인 스크롤처럼 움직이는 걸 볼 계획이라면 120fps는 스크롤을 덜 흐릿하게 만들어서 보기가 더 편함.

    일반적인 저렴한 플라스틱 내장재로도 충돌 시험을 다 통과할 수 있는데 왜 더 좋은 소재의 시트나 실내를 원하는지 묻는 것과 비슷함.

  11. ez****ect

    애플의 저가형 아이패드도 몇 달 전에 가격이 70% 정도 올랐던 걸로 기억함. 아이패드 미니에서 일반 11인치 아이패드로 바꾸려고 가격을 확인했는데, 마지막으로 봤을 때 기억하던 가격과 전혀 달랐음.

  12. b**r

    아이패드는 없지만 내가 쓰는 화면은 전부 OLED고 앞으로도 다른 건 안 살 거임. 진짜 검은색이 표현되는 게 엄청난 장점임. 밤에 보면 기기 자체가 빛나는 것처럼 느껴져서 정말 신기함. 해 진 뒤에 OLED와 다크 모드 조합은 최고임. 안드로이드에는 추가로 화면을 더 어둡게 하는 모드도 있어서 불 끄고 쓰기 딱 좋음.

  13. ja****pm

    256GB가 1,099캐나다달러. 응, 안 살게.

  14. bry*****sen

    어차피 거의 다 케이스를 쓰니까 중요한 건 케이스를 씌운 상태의 무게와 두께임. 지금 디자인이 네가 제안한 것보다 그 둘을 훨씬 줄여줌.

  15. k***zy

    게다가 애플 OLED 화면은 색 표현 문제도 더 많은 편임. 지금 아이패드는 없지만 OLED 아이폰 쓰는 사람들을 모아서 라이트 모드로 설정 앱을 동시에 열어보면 됨. 같은 흰색 메뉴인데도 화면마다 다르게 보임. 어떤 건 노랗고 어떤 건 보기 싫을 정도로 초록빛이 돎. 트루톤을 켜든 끄든 마찬가지임. 첫 OLED 아이폰 때부터 이랬고 예전 LCD 아이폰은 이런 문제가 없었음.

    엄청 주관적인 얘기지만 난 60Hz보다 이게 훨씬 거슬림. 디스플레이 기술은 원래 취향을 많이 타는 듯. LCD와 OLED뿐 아니라 나노 텍스처를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120Hz가 꼭 필요한 사람도 60Hz와 차이를 못 느끼는 사람도 있음. 화면 기술을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없다는 게 아쉬움.

  16. Nik*****vak

    진짜 어떤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비싼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면서 좋은 대형 카메라는 필요한데, 그만큼 괜찮은 폰은 안 갖고 있는 건지 모르겠음.

    물론 그런 일이 있다는 건 앎. 예전에 웨딩 사진을 찍었는데 신부가 입장할 때 커다란 태블릿을 들고 통로로 나오는 삼촌들이나 어르신들 때문에 정말 난감했음. 그래도 이해는 안 감.

    난 태블릿 후면 카메라를 아예 없애도 좋음.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랑 아이패드를 열두 대는 써봤는데 사진을 한 장이라도 찍었나 싶음. 들고 찍는 게 어색하고 너무 눈에 띌 것 같음. 물론 소비자 중에선 내가 소수겠지만.

  17. thr******sun

    케이스 없이 들었을 때의 소재나 인체공학, 무게에 그렇게 공을 들이면서 결국 다들 케이스를 씌울 거라고 가정하는 게 여전히 이상함. 아이패드는 케이스를 씌우면 주된 용도로 쓰기엔 너무 무겁고 두꺼워진다는 말에 동의함. 폰은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기기 디자인에 담은 미적 선택이 많이 가려지는 것 같음.

  18. Ch***RR

    이런 걸 보면 15년쯤 전 아이맥이 얼마나 얇은지 자랑하던 게 늘 생각남. 실제론 뒷면이 둥글게 튀어나왔는데 화면 가장자리만 보이고 뒤로 얼마나 튀어나왔는지는 안 보이는 각도에서 사진을 찍었음.

  19. sw*****der

    뒷면 두께는 컴퓨터를 실제로 쓸 수 없는 각도에서나 보이고, 많은 사람은 그 면을 벽 쪽으로 놓을 거임. 핵심 기능을 해치지 않으면서 예뻐 보이게 하는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반면 바로 케이스를 씌워야 하는 모바일 기기를 계속 얇게 만드는 건 잘 모르겠음.

  20. dy****04

    내가 후면 카메라를 쓸 땐 태블릿으로 쓰는 게 확실히 적절한 다른 앱의 기능 일부로 씀. 사진가 입장에서 주력 카메라로 쓰는 것만 생각하는 것 같음. 카메라는 인물 사진 말고도 쓸 데가 있음. 앱에서 AR 모드로 후면 카메라를 쓰면 꽤 유용함.

  21. dae******gist

    제품 페이지 맨 위 이미지임. 다만 조작했다기보다는 촬영 위치와 렌즈를 골라 카메라가 기기 가장자리 뒤에 가려지게 했을 거라고 생각함. 보는 사람 쪽 가장자리가 카메라에서 먼 쪽이라는 거임. 그래도 어느 정도 눈속임이긴 하지.

  22. th*****01c

    GNSS 기능만 쓰려고 셀룰러 모델을 사고 별도 요금제는 가입하지 않는 조종사들을 알고 있음. C 시리즈 하드웨어 때문에 돈을 더 받는 건 이해하지만, 칩에 여유가 충분하다면 GNSS 기능을 좀 더 폭넓게 넣어주면 좋겠음. N 시리즈는 거의 모든 기기에 들어갈 것 같으니까.

  23. Chas*******rger

    아이폰 듀오 출시와 이렇게 가까운 시기에 나온다는 게 흥미롭네.

  24. Hum******sed

    평소 애플이 꼼꼼하다는 얘기를 많이 하니, 이것도 의도적으로 했다고 보는 게 맞겠지.

  25. Z***om

    예전에 갤럭시 폰 중에 범퍼가 내장된 ‘액티브’ 라인이 있었는데 단종됐음.

  26. j**n

    아이폰 미니가 있던 자리가 확실히 비어 있음. 애플아, 그 자리 좀 채워줘!

  27. j***en

    나도 같은 생각임. 그 각도에선 카메라 돌출부가 반대쪽 가장자리에 있음. 내 아이패드 에어를 같은 자세로 들면 카메라 돌출부가 거의 안 보이기도 함. 다만 애플이 그 각도를 의도적으로 골랐을 것 같긴 함.

  28. r***ti

    애플아, 소프트웨어부터 좀 고쳐줘. 아이패드 미니 6인가를 쓰는데 확실히 방치된 제품 같음. 제대로 쓸 수 있게 만들 생각조차 없어 보임.

    가로 모드에선 화면 키보드가 화면 대부분을 차지함. 세로 모드에선 지도나 Flighty 같은 앱의 왼쪽 패널이 공간을 너무 많이 먹어서 현재 위치를 가려버림. 작은 화면에서 iPadOS가 어떻게 보일지 거의 고민하지 않은 게 분명함.

  29. ta*****000

    삼성 갤럭시 탭 A11 X130 8GB RAM 모델이 약 220유로임. 다만 직접 써보진 않았음. 다른 대안으로는 레노버 리전 탭 TB321FU가 있는데 RAM 12GB에 저장 공간 256GB지만 500유로임. 말한 대로 RAM 8GB를 넣은 대안이 많진 않음. 8~9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대부분 4GB라 느릴 거임.

  30. or***fm

    난 동의 못 함. OLED 화면은 PWM을 쓰는데, 초당 256번 거의 검은색으로 전환된다는 뜻임. 눈이 피로해짐. 특히 어두운 인공조명 아래에서 읽을 때는 검게 보이는 시간이 길어져서 더 눈에 띔. 최근 아이폰은 가끔 완전히 검어지지 않기도 하지만 밝기가 거의 100%일 때뿐임.

  31. Ma****ars

    안타깝게도 갤럭시 탭 A11은 사실상 A9와 거의 같아 보임. 최신 기본 OS와 더 높은 주사율 화면 정도만 가볍게 바뀌었고 SoC와 메모리는 같음. 이 태블릿의 발목을 잡는 건 SoC인데, 헬리오 G99는 2016년의 A10 퓨전과 비슷한 수준임.

  32. RA***89

    평소엔 주사율을 꽤 중요하게 보는데 이 제품은 신경이 안 쓰임. 60Hz 아이패드와 아이폰, 120Hz 아이패드 프로를 번갈아 써도 머릿속에서 차이를 인식하지 못함. 집중하면 120Hz의 부드러운 스크롤이 보이긴 하는데 평소에 쓰다 보면 잊어버림. 나한텐 구매를 포기할 이유는 아니지만, 이제는 기본 사양이 돼야 한다는 데 동의함.

  33. dev*****com

    이 제품 페이지 이미지는 정면에서 옆을 찍은 건데 카메라 돌출부를 없앤 것 같음. 맨 위에서 손으로 집는 애니메이션도 그렇고. 뒤에 나오는 장면에선 돌출부가 분명히 보이는데!

    잠깐, 혹시 손 밑에 가린 건가? 그리고 저 사람 엄지는 왜 유난히 길어 보이지? 볼수록 더 모르겠음.

  34. JK*****zle

    애플 기기 중에 그런 게 많지만 아이패드 미니의 카메라 돌출부 안에는 뭘 넣을 공간이 있을지 모르겠음. 대표적인 예는 아이폰 에어와 아이맥임. 내 경험상 아이폰의 돌출부가 아이패드보다 훨씬 눈에 띔.

  35. es****nk

    원근도 여전히 영향을 줌. 팔을 뻗은 거리에서 폰의 평평한 면을 내 시선 중심과 완전히 일치시키면 아래쪽 면이 뒷면에 있는 걸 최소 1mm는 가림. 폰을 가까이 가져올수록 효과가 더 뚜렷해지고.

    영상이 자꾸 CG처럼 느껴지긴 하는데, 저렇게 가려지는 효과 자체는 실제 촬영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음.

  36. ph***ed

    바꿀 수도 없는 일에 허공을 향해 불평만 하는 거지. 다들 시간을 참 잘 쓰고 있음. 아니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글마다 SD카드, 탈착식 배터리, 두껍고 작은 폰, 튀어나오지 않은 카메라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사람들끼리 동질감을 확인하려는 걸 수도 있고.

  37. c**s

    나도 항상 그렇게 생각했음. 케이스가 일체형인 아이패드라면 평평한 뒷면 전체를 배터리로 채우고 충격 보호가 필요한 가장자리에만 고무를 두를 수 있을 거임. 지금 디자인은 결국 덮어버릴 제품을 매장에서 케이스 없이 들었을 때 인상적으로 느끼게 하는 데 최적화된 것 같음.

  38. une******_ban

    재료를 더 쓰고 배터리를 키우면 기기가 무거워짐. 이 크기라면 한동안 한 손으로 편하게 들고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음. 카메라 렌즈 둘레에 아주 작은 테두리를 두고 반대편에도 돌기를 만들어서 흔들리지 않게 하면 어떨까? 적어도 대칭이 되고 유리도 바닥에 직접 닿을 일이 좀 줄어들 테니.

  39. f***id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게 아이패드 최고의 기능임.

  40. ol***hn

    예전에 두께가 전체적으로 일정했던 아이맥도 보기 좋았음. 게다가 수리하기 제일 좋은 기계 중 하나였음. 아래쪽 나사 두 개만 풀면 본체가 반으로 열리고 하드디스크, 메모리 같은 부품이 바로 나왔음.

    그런 걸 엄청 많이 수리해봤는데 정말 좋았음. 업그레이드할 때 작업 시간이 적게 들어서 장기적으로 사용자 돈도 아껴줬고, 화면이나 로직 보드를 교체하는 것도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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