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소비자 매출 50%라는 분석에 계산법부터 따지는 중
애플이 S&P 500 상위 절반에 속한 기업들의 소비자 매출 중 50%를 차지한다는 분석이 올라왔는데, 댓글에서는 숫자보다 계산법부터 따지고 있음.
핵심은 소비자 매출을 어디까지로 볼 거냐는 거임. 아마존과 월마트처럼 남이 만든 물건을 파는 소매업체는 판매액 전체가 아니라 마진만 반영한 반면, 애플은 매출 전액이 소비자 매출로 잡혔다는 지적이 나옴. 같은 기준으로 비교한 게 아니라는 반응이 많았음.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매출을 얼마나 소비자 대상으로 봐야 하는지, 광고주에게 돈을 받는 메타도 소비자 지출에 노출된 기업인지 의견이 갈림. 엔비디아의 게이밍 GPU나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한 소비자 대상 사업은 어떻게 분류해야 하냐는 얘기도 나왔고.
반대로 소비자 기기를 쥔 기업이 AI 시대에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는 관점에 주목한 사람도 있었음. 애플이 신기술을 가장 먼저 내놓기보다 빠르게 따라가는 전략을 잘 쓴다는 이야기로도 이어짐.[1]


tor******iis
지금 페이지가 안 열리는데도 새로고침할 때마다 추천이 다섯 개씩 늘어나네. 봇이 올리는 건가, 아니면 제목만 보고 추천하는 건가?
st***td
나는 잘 열리는데? 아이패드임.
Anot*******Name
이건 말이 안 됨. 2025년 아마존 매출은 7,169억 2천만 달러, 애플은 4,161억 6천만 달러임. 한 회사만 해도 애플보다 큰데 지수 전체를 합치면 차이가 훨씬 더 클 거고. 애플의 소비자 매출을 100배나 튀는 값처럼 보여주는 그래프는 대체 어디서 나온 거임? 기본적인 상식에도 안 맞는 숫자로 글 한 편을 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