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인 학생(f20)으로 홍대에서 한국 친구(f20)와 포차에 갔습니다. 두 명의 한국 남성(m22)이 다가와 같이 술 마시자고 해서 함께 마셨습니다.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그들이 계산을 마쳤고, 계속 술을 권해 많이 취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해장국을 사주겠다고 해놓고는 호텔로 데려가려 했고, 저희는 불편해하며 빠져나왔습니다. 이후 다시 만나지 않겠다고 하자, 그들이 술값 25,000원을 내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만오천원만 아녔어도 어쩌라고 나왔을텐데 ㅋ
출처reddit/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