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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lfalfalfa

TBS 계열의 인기 예능 '수요비의 다운타운'(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이 전례 없는 파격적인 생방송 기획을 선보여 시청자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뜨겁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개그 콤비 '키시타카노'의 멤버 타카노 마사나리가 방송 시간 내에 10미터 고공 다이빙에 다시 도전하는 '리벤지 기획'이 실시간 중계되었다. 인터넷상에서는 "역시 수요비답다"며 즐거워하는 목소리와 함께 "왠지 불쌍하다", "레이와 시대에 이래도 괜찮은가?"라는 우려의 반응이 엇갈렸다. 이날 방송은 사전 예고 없이 시작되었으며, 화면에 '생방송' 자막이 띄워진 채 수영복 차림에 안대를 한 타카노가 다이빙대에 서 있는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진행을 맡은 히비 마오코 아나운서의 질문에 자신이 생방송 중임을 깨달은 타카노는 "이거 생방송이야? 진짜 생으로 하는 거라고!?"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저런건 진짜 죽을 수도 있지 않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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