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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예비 신부가 디즈니랜드에서 100만 엔(한화 약 900만 원~1000만 원)을 들여 웨딩 야외 촬영을 진행했는데, 결과물이 처참한 수준이라 화제가 되고 있어.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구도도 삐뚤어져 있고, 인물보다 바닥이 더 많이 나오거나 역광 때문에 얼굴이 어둡게 나오는 등 프로 작가가 찍었다고는 믿기 힘든 퀄리티야.

보통 이런 공식 웨딩 촬영은 디즈니 측에서 지정한 협력 업체를 통해서만 진행할 수 있고 외부 작가 동반이 어려운데, 비싼 돈을 지불하고도 가족 여행 스냅 사진보다 못한 결과물을 받아서 신부가 엄청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상황임.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이건 진짜 너무했다'는 반응과 '장소 대여료가 대부분이라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갈리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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