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던가노(던컨, 가넷, 노비츠키)' 논쟁에 대해 한국 기자가 케빈 가넷에게 직접 질문함. 가넷은 망설임 없이 자기가 셋 중에 무조건 최고라고 답했음. 노비츠키는 수비를 전혀 안 하고, 자신은 셋 중 유일하게 올해의 수비수(DPOY) 상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함. 던컨은 대학을 4년이나 다녔는데 자기보다 나은 게 뭐가 있냐는 식으로 말함. 우승 반지 때문에 사람들이 던컨을 위로 치는 건 알지만, 진짜 체육관에서 공 하나 던져주고 날것의 1대1로 붙으면 자기가 다 이길 수 있다고 호언장담함. 카메라 앞에서 1대1로 붙고 싶으니 생각 있으면 연락하라고 도발함. 기자가 마지막에 가넷, 던컨, 노비츠키 순서가 맞냐고 물어보니 가넷은 똑똑한 답변이라며 대단히 흡족해함.
출처: reddit/n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