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reddit/ChikaPH

필리핀 배우 프랑신 디아즈가 예능에 나와서 선을 세게 넘었더라고. 무려 지창욱한테까지 무례하게 굴어서 지금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음.

뭐가 무례했냐고 물어볼 수도 있는데, 방송 중에 지창욱한테 대놓고 "야!"라고 부름.

우리나라나 서구권 문화에서는 가볍게 부르는 '헤이(Hey)' 같은 게 흔할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존댓말이랑 나이 대접이 엄청 중요하잖아. 게다가 자기보다 나이도 훨씬 많은 선배한테 대뜸 "야"라고 하는 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거지.

지창욱은 그냥 별 반응 안 하고 조용히 넘어갔지만, 겉으로도 당황한 기색이 팍팍 티가 나더라.

특히 한국까지 와서 촬영하는 예능인데, 기본적인 한국 문화나 예절에 대해서 사전 교육이나 오리엔테이션이라도 좀 받고 왔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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