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장의 명물 중 하나인 맥주 판매원(우리코)을 두고 최근 한국과 일본의 일부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이들이 무거운 맥주통을 메고 관객석 사이를 다니며 무릎을 꿇고 맥주를 따르는 모습이나 화려한 유니폼이 '여성 착취'이자 '여성 혐오적'이라는 주장이야. 하지만 정작 현지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해. 애초에 본인들이 원해서 하는 고소득 아르바이트일 뿐이고, 관객들의 야구 관람 시야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무릎을 꿇는 등 나름의 프로 의식이 담긴 행동이라는 설명이야. 게다가 과거에는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힘든 일자리를 여성들이 노력해서 진출하고 장악한 결과물인데, 이를 억지 피해자로 몰고 가며 일자리를 빼앗으려 한다며 황당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출처: 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