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V 시장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BYD조차 지금 거대한 시한폭탄을 안고 있대.

공식 재무제표에는 이자부 부채로 잡히지 않은, 무려 7조 원이 넘는 '숨은 부채'가 있다는 거야. BYD의 부채는 중국 전기차 기업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인데, 이게 단순히 한 기업의 경영 리스크라기보다 중국 EV 제조업체 전체가 겪고 있는 고질적인 취약점이라고 봐야 할 것 같아.

가장 성공했다는 기업이 왜 이렇게 아슬아슬한 자금 조달에 의존하고 있을까? 그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중국의 전기차 전략 자체가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
출처: 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