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수 얘기로 뒤덮인 회차
넷플릭스 솔로지옥5 5~7화 얘기하는 레딧 스레드인데, 댓글이 거의 최미나수 얘기임.
패널들이 이번엔 포장을 아예 안 하더라는 댓글이 있었음. 변호가 안 되는 행동이라 그렇다는 거임.
특히 이다희 반응에 놀랐다는 댓글도 있었음. 덱스나 한해는 원래 그렇다 쳐도, 균형 잡던 이다희까지 '네가 더 심하다'는 식으로 나왔으면 진짜 심한 거 아니냐고.
미나수 1대1 데이트는 전부 건너뛰고 봤다는 댓글도 있었고, 김민지 분량이 너무 적고 미나수가 너무 많다는 불만도 나왔음. 화면에 나올 때마다 눈알 굴리느라 피곤하다는 사람도 있었다.
김민지·송승일 삼각 상황
제일 많이 지적된 건 김민지 관련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이었음.
김민지가 미나수한테 자기 신경 쓰지 말고 송승일이랑 편하게 알아가라고 했거든. 그러자 미나수는 이제 관심 없다며 물러나겠다고 했다고 함.
근데 나중에 이성훈한테는 김민지가 송승일이 자기랑 얘기하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는 거임. 아무도 미나수한테 그러라고 한 적이 없는데 왜 그러냐는 지적이었음.
송승일은 두 사람 다에게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말한 편이라는 댓글도 있었음.
김민지는 지금까지 나온 출연자 중 제일 착한 축이고 한 사람만 보고 쭉 간다는 평이었는데, 그래도 다른 남자들이랑도 얘기 좀 해봤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여러 개 붙었다. 신현우가 좀 더 자신감을 냈으면 한다는 얘기도 같이 나왔음.
'내가 더 쿨하다' 발언
미나수가 자기가 여기 있는 사람들보다 쿨하다는 식으로 말한 장면에서 등 돌린 사람이 많았음.
원래는 재밌게 봤는데 그 말 나오고 정 떨어졌다는 댓글이 여러 개 있었음. '나는 그냥 다들한테 잘해주려는 것뿐'이라는 태도가 가식 같았다는 거임.
남자들이랑 여럿 알아가는 건 상관없다는 쪽도 있었음. 선을 긋는 건 남자들 몫이니까. 다만 다른 여자 출연자들한테 무례해지는 순간부터는 못 봐주겠다는 얘기였다.
다른 여자들이 남자한테 마음 표현할 때마다 눈을 굴렸다는 지적도 있었음. 자기도 똑같이 하면서 왜 그러냐는 거임.
아프다고 하면서 아무도 안 챙겨준다고 한 장면도 거슬렸다는 댓글이 여럿이었음. 자기 가치를 남의 관심으로만 재는 사람 같다는 얘기도 나왔고.
진실게임 뒤 임수빈의 반격
진실게임에서 미나수가 남자 넷을 거의 다 골랐다는 게 여러 댓글에서 걸렸음. 솔직하게 임한 게 아니라 관심을 다 받고 싶었던 걸로 보였다는 거임.
그다음 임수빈과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 적은 댓글이 있었음. 임수빈이 '너 어제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사람 싫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미나수가 '내가 그런 것처럼 보였나 보네'라고 받았다고 함. 임수빈은 솔직히 그렇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고.
그런데 미나수가 바로 '나도 이 상황이 불편하다'고 되받았다는 거임. 뭐가 불편하냐는 반응이 붙었음.
임수빈이 '오늘 이후로 그 사람을 좀 더 알아가고 싶어졌다'고 하자 미나수가 '내가 불편해하는 게 안 보이냐'고 했는데, 임수빈이 '나한텐 그렇게 안 보였는데'라고 답한 대목을 옮긴 댓글도 있었음.
말 돌리기가 임수빈한테는 안 먹혔다며 잘했다는 댓글이 여러 개 붙었다. 사실만 차분히 짚어서 좋았다는 얘기였음.
그냥 유치했다고 사과했으면 임수빈이 넘어갔을 텐데 끝까지 자기 잘못을 인정 안 한다는 지적도 있었고, 임수빈이 무시하고 나서야 뭘 잘못했는지 알아챈 것 같다는 댓글도 있었음.
박희선 쪽이 불편한 이유
임수빈도 곱게 안 보인다는 댓글이 있었음. 박희선한테 잘해주는 게 미나수 골탕 먹이려는 거면 좀 잔인하다는 거임.
임수빈이 박희선한테 끌린다고는 안 믿긴다는 댓글도 있었음. 눈은 계속 미나수를 향해 있다고. 박희선도 그걸 눈치챘다는 얘기가 따로 붙었고.
박희선과 임수빈 장면이 유독 보기 힘든 건 다른 커플들과 비교돼서라는 지적도 있었음. 이번 시즌은 조합마다 케미가 있는데 이 둘만 스파크가 없다는 거임.
그래도 임수빈이 박희선한테 진심이었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있었다.
이성훈을 계속 붙잡는 방식
미나수가 이성훈을 쓰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음. 친구로 선을 그어 놓고 힘들 때마다 찾아가서 하소연하고, 이성훈은 계속 괜찮다고 받아준다는 거임. 이성훈이 자기 마음을 꺼내려 하면 또 딴소리를 한다고.
반대로 이성훈 쪽을 탓한 댓글도 있었음. 다 큰 성인이면 그 정도 신호는 알아채야 하는데, 신경을 안 쓰거나 받아들일 만큼 성숙하지 못한 것 같다는 얘기였다.
신현우가 새로 온 여자 출연자가 미나수를 닮았다고 두 마디 했더니 미나수가 바로 그를 후보에 넣더라는 댓글도 있었음.
한편 다들 이성훈을 '뉴욕'이라고 부르는 게 웃기다는 댓글도 하나 있었다.
그래도 시즌은 재밌다는 쪽
시즌 자체는 역대 제일 재밌다는 댓글이 여러 개 있었음. 시즌4보다 훨씬 낫다는 얘기도 나왔고.
미나수와 임수빈이 티격태격한 덕에 오히려 둘이 제일 화제가 됐다는 댓글도 있었음. 7화 장면 보면서 실실 웃었다고. 둘이 서로 좋아하는데 자존심이랑 질투 때문에 저러는 거라는 해석이었음.
미나수가 부정하고 있을 뿐 결국 임수빈을 제일 신경 쓰는 것 같고 케미도 제일 좋다는 댓글도 있었고. 덱스 말에 처음으로 동의한다며 둘 대화가 제일 설렜다는 사람도 있었다.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왜 충성을 요구하냐는 반론도 있었음. 연애 프로면 나라도 다 만나보겠다는 거임.
김고은 얘기도 나왔음. 조용한 매력에 남자 셋을 터뜨려 놨다며 김민지와 함께 이번 시즌 여왕이라는 댓글이 있었고, 김고은의 데이트가 가장 자연스럽고 설렜다는 후기도 있었음.
윤현제는 역대급 서브 남주 같아서 이주영이 끝까지 고르진 않을 것 같다는 댓글도 있었다.
인스타에 쏟아지는 악플
미나수 인스타그램이 지금 악플로 뒤덮여 있다는 댓글이 있었음. 이 정도 욕먹을 짓을 한 건 맞지만 그래도 감당하기 힘들 거라며, 출연료라도 넉넉히 받았기를 바란다고 적었더라.
출처: reddit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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