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커뮤니티] 당신을 한국 드라마의 세계로 이끈 '입문작'은 무엇입니까? 관련 이미지](https://preview.redd.it/by6wwv6usbfg1.jpeg?auto=webp&s=c882d6dfa6bd3afd22b09e16cc230f3a9584e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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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과 34편
작성자는 2025년에 사랑의 불시착을 다시 봤다고 함. 그 뒤 한국 드라마를 34편이나 봤음. 잠자는 시간까지 망가졌고 한국어 공부도 시작했다는 사람임. 댓글에도 사랑의 불시착이 여전히 최애라는 사람이 있었음. 정확히 이 작품이 입문작이었다는 댓글도 달리더라.
오징어 게임이 연 입구
추천 139를 받은 댓글의 입문작은 오징어 게임이었음. 다 보고 나니 다른 한국 드라마도 궁금해졌다고 함. 그대로 빠져들어 다시는 돌아보지 않았다는 얘기임. 오징어 게임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을 누른다는 댓글도 추천 50을 받았음. 시즌 1이 좋았는데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다만 첫 작품은 오징어 게임이지만 진짜 입문작은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구분도 나옴.
댓글 상위권 입문작
도깨비와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함께 꼽은 댓글이 추천 48이었음. 갯마을 차차차는 추천 43을 받았고, 꽃보다 남자와 상속자들은 추천 37이었음. 여신강림도 추천 36으로 위쪽에 자리함. 이태원 클라쓰로 시작한 사람은 박서준을 한국의 톰 크루즈처럼 봤다더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커피프린스 1호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도 각각 입문작으로 나왔음.
첫 작품과 진짜 입문작
처음 본 작품과 푹 빠지게 한 작품이 다른 경우도 있었음. 한 사람은 오징어 게임으로 처음 접했지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제대로 빠졌다고 함. 박은빈의 연기가 좋아서 무인도의 디바까지 바로 봤음. 이후 사랑의 불시착과 봄밤으로 넘어갔고, 1년 조금 지난 뒤엔 한국 드라마만 거의 본다더라. 마이 데몬 뒤로 1년에 한두 편 보던 게 매일 보는 일이 됐다는 댓글도 있음. 다른 댓글은 마이 데몬 이후 36편을 봤다고 적었음. 사내맞선은 첫 작품은 아니었지만 더 찾아보게 만든 작품이었다고 함.
꽃보다 남자부터 태양의 후예
꽃보다 남자로 가족이 차례로 빠진 집도 있었음. 자매가 먼저 보고 딸에게 권했고, 딸이 다시 작성자에게 권했다고 함. 다음 작품은 미남이시네요였는데 왕좌의 게임보다 반전이 더 심했다고 느꼈다더라. 마이걸(2005년)을 본 뒤 풀하우스와 커피프린스 1호점까지 이어 본 사람도 있음. 내 이름은 김삼순은 다니엘 헤니 때문에 봤다는 댓글이었고. 태양의 후예는 2016년 작품이라고 날짜까지 적어 둠.
뜻밖의 우회 입문작
엑스오, 키티가 출발점이었다는 사람도 있었음. 비슷한 작품을 검색하다 엄마친구아들을 첫 한국 드라마로 봤다고 함. 완전히 빠진 건 여덟 번째 작품인 그녀의 사생활이었음. 다른 사람은 넷플릭스 추천으로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본 뒤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기 시작했음. 나중에야 그 작품이 일본 드라마라는 걸 알았다고 함. 빈센조는 넷플릭스가 반복 재생한 아버지와 딸 장면 때문에 보게 됐다더라. 고요의 바다는 아팠을 때 본 장면과 자기 증상이 겹쳐 강하게 기억에 남았다는 사연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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