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5천 명 얻자고
조니 소말리가 한국에서 최대 징역 29년까지 받을 수 있다는 글임. 원글은 그 대가로 얻은 게 새 구독자 5천 명쯤이라고 적었음. 나라 망신을 아주 훌륭하게 시키고 있다는 비꼼도 한 줄 붙였고. 댓글에서는 이름부터 걸고 넘어졌음. 조니 소말리라고 부르면서 정작 소말리아 사람도 아니라는 거임. 그럼 조니는 맞냐는 답이 붙었고, 본명은 조니도 아니라는 답이 또 이어졌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천이 제일 많이 붙은 댓글은 상징 얘기였음. 평화의 소녀상이 무엇을 기리는 상인지 찾아보면 훨씬 나쁘게 보인다는 거임. 찾아보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까지 붙였고. 다른 댓글이 더 풀어서 설명했음.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에 끌려가 일본군 위안부가 된 소녀들을 기리는 상징인데 그 앞에서 저런 짓을 했다는 거임. 하필 그 상 앞에서 그런 게 역겹다는 짧은 댓글도 있었고. 일본에서 한 행동을 떠올린 사람도 있었음. 열차 안에서 폭발음을 내면서 '히로시마', '나가사키'라고 소리쳤다는 거임.
본인 방송이 증거가 됨
형이 진짜 나올 거냐는 물음에는 단정적인 답이 붙었음. 이미 여러 건에서 유죄를 인정해 양형 기준상 더 무거운 구간으로 올라갔다는 거임. 부인한 건들도 방어가 아주 약하다고 봤음. 해명이 '내가 한 건 맞는데 저 사람도 했다'는 식이지 '나는 안 했다'가 아니라는 거고. 게다가 자기가 하는 걸 전부 방송으로 내보내서 스스로 증거를 쌓았다는 지적이었음. 이 사람은 몇 년은 확실히 살 거라고 봤음. 다만 이건 그 댓글의 판단임. 뉘우침이 없다는 걸 본인이 기록으로 남겼다는 댓글도 있었음. 조회수를 위해서라면 또 하겠다고 말했다는 거임. 판사가 그걸 보고 '30년쯤 지나면 생각이 달라질지도'라고 할 거라는 농담이었고. 요즘은 절차를 늦추려고 할 수 있는 걸 다 하는 것 같다는 관찰도 나왔음. 혐의를 더 쌓고 사람들을 고소하고 다닌다는 거임.
재판은 계속 미뤄지는 중
진행 상황을 정리해 준 댓글도 있었음. 10월에 잡혀 있던 재판 일부가 상대편이 호주에 있는 바람에 2026년 어느 시점으로 밀렸다는 거임. 본인은 한국을 못 떠나고 모든 플랫폼에서 퇴출된 상태라 그냥 죽치고 있다고 했음. 1년 전에 읽었는데 아직도 선고가 안 났냐고 놀란 댓글도 있었고. 돈줄 얘기도 나왔음. 트위치와 킥에서 이미 잘렸고 위키백과를 보니 럼블과 파티에서도 정지됐다는 거임. 그래서 팔로워가 늘었다는 제목의 근거가 뭔지 모르겠다고 했음. 한동안 제대로 돈 벌 수단이 없었고, 1년 전 확인했을 땐 친구한테 얹혀 지내고 있었다고 했음. 구금은 일부러 안 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었음. 재판 전부터 한국 납세자가 비용을 대지 않게 하려는 거라는 설명이었고, 나갈 수는 없으니 어떤 식으로든 감시는 있을 거라고 봤음. 29년이면 세금이 많이 드니 얼마쯤 살리고 추방하지 않겠냐는 댓글도 있었음. 여기엔 이런 행동을 그냥 두는 게 더 큰 손해라는 답이 붙었음. 이 사람은 가난하지도 않으니 남의 나라를 이용해 번 돈을 가져가면 된다는 거임.
한국 교도소는 어떠냐
교도소가 어떤 곳이냐는 궁금증도 있었음. 덴마크처럼 편안한 줄 알았다며 실제로는 어떠냐고 물은 댓글이 있었음. 답들은 대체로 험하다는 쪽이었음. 기억하기로 한국 교도소는 꽤 빡세고 돌 깨는 중노동 같은 게 있다는 거임. 나올 때쯤이면 몸이 완전히 달라져 있을 거라는 농담을 붙였고. 한국에 두 번 주둔했었다는 사람은 그곳 감옥이 전혀 재미없다고 했음. 방 구조를 설명한 댓글도 있었음. 보통 큰 방 하나에 5~10명을 같이 가둔다는 거임. 한국 사회의 위아래가 워낙 뚜렷하니 외국인이면 제일 아래에 놓일 거라고 봤고, 심부름꾼이나 만만한 상대가 될 거라는 추측이었음. 다만 이건 전부 댓글 쓴 사람들의 짐작임. 한국은 천천히 굽는다는 표현을 쓴 댓글도 있었고. 따로 분리해 두지 않으면 오래 못 버틸 것 같다는 걱정도 나왔음.
일본 얘기로 번진 댓글
댓글이 중간에 일본 쪽으로 새기도 했음. 이 사람처럼 일본에 가서 사고 친 이들이 외국인 반감 흐름을 키우는 데 한몫했다는 지적이 있었음. 그 흐름이 커진 시점이 딱 그 무렵이라는 거고. 여기에 그냥 일본이 외국인을 안 좋아하는 거 아니냐는 댓글이 붙었음. 식당에 메뉴판이 두 개라서 일본인용은 싸고 외국인용은 비싸다는 주장이었음. 반박도 바로 나왔음. 관광지 몇 군데에 한정된 얘기고 영어와 중국어 메뉴판을 만들고 응대할 사람을 쓰는 품이 더 드니 비싸야 1달러 차이라는 거임. 그걸로 일본 전체가 외국인을 싫어한다고 하냐고 했고. 일본에 몇 년 살았는데 그런 안내판을 본 적도 없다면서, 정말 자주 일어난다면 믿을 만한 기사가 많을 테니 가져와 보라는 댓글도 있었음. 20년 동안 일본 곳곳을 다니며 수백 끼를 먹었는데 한 번도 겪은 적 없다는 사람도 있었고. 반대쪽은 자기가 아는 사람들이 실제로 겪었다며, 네가 안 겪었다고 남의 경험이 가짜가 되냐고 되물었음. 미국에서 영어를 못 하거나 생김새가 다르다고 손님을 내보내면 그건 그냥 인종차별이라고 부를 거라는 말도 붙였고. 일본이 역사적으로 외국과의 접촉을 밀어냈던 건 사실이라며 페리 제독의 흑선을 꺼낸 댓글도 있었음.
형이 과하다는 말에 대한 답
29년이 과하다는 말에는 답이 준비돼 있었음. 과한 건 맞지만 이 사람이 남의 문화를 존중하라는 경고를 400번쯤 받지 않았냐는 거임. 웃기고 논란거리라며 넘어가 준 결과라는 얘기였고. 반응을 끌어내려고 늘 극단적으로 불쾌하고 대개는 불법인 짓을 했으니 이제 반응을 받은 것뿐이라고 했음. 다만 그 반응이 한국 법이라는 거임. 추방하자는 의견에도 반박이 붙었음. 그러면 다른 데 가서 똑같이 하고 또 아무 대가도 안 치를 거라는 얘기임. 법은 나라마다 다르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니 미리 알아봤어야 했다는 거고. 실제로 형을 살면 제일 멍청한 갈래의 방송인들한테 좋은 경고가 될 거라는 댓글도 있었음. 사고 치는 순간 바로 플랫폼에서 내리는 흐름이 필요하다는 말도 나왔고. 직업으로서의 인플루언서는 진입 문턱이 낮고 품질 관리는 그보다 더 낮다는 정리도 있었음. 미국에 살다 보니 쓰레기 같은 인간이 제대로 벌 받는 걸 못 봐서 이런 소식이 낯설다는 댓글도 있었음.
출처: reddit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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