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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항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무질서 논란

발권대 앞의 혼잡

원문 제목은 한국 공항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적었음. 발권 카운터가 열리자 짐을 부치려고 몰려들었다는 주장임. 원문 본문은 ‘한국의 큰 뉴스’라는 한 줄뿐이다. 공항 이름이나 촬영 시점은 따로 없음.

상위 댓글의 반응

추천이 가장 많던 댓글은 “훈련한 것 같다”는 비꼼이었음. “정말 말도 안 된다”는 반응도 뒤를 이었고. 사람 자체가 지겹다는 댓글도 있었음. 차단선 밑으로 움직인 건 어느 정도 효과적이었다는 말도 나옴.

줄을 다시 세우자는 말

저렇게 들어간 사람은 전부 맨 뒤로 보내자는 댓글이 달렸음.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다시 줄을 세우자는 말도 있었고. 모두 뒤로 가면 누가 앞이냐는 농담도 나왔다. 먼저 기다린 사람이 화내지 않는 게 이해 안 된다는 반응도 있었음.

브뤼셀·바르샤바 경험담

한 댓글은 브뤼셀과 바르샤바 공항 경험을 꺼냈음. 두 곳 모두 중국인 여행객이 앞에 끼어들려 했다고 함. 본인이 항의해서 뒤로 보냈다더라. 주변의 90%쯤은 나서지 않는 것 같아 답답했다고 적었음.

관광지에서 겪었다는 일

다른 사람은 관광객이 줄을 끊고 차단선을 넘는 일을 자주 봤다고 함. 당일에는 자기 발코니 난간까지 부쉈다더라. 물 위로 튀어나온 발코니에서 사진을 찍으려 했다는 주장임. 다만 댓글 한 사람의 경험담이라 별도 확인은 안 됐음.

행동 원인을 둘러싼 추측

중국에서는 규칙을 지키면 줄 끝으로 밀린다는 댓글이 있었음. 누가 먼저 뛰면 다 따라가는 군중심리라는 얘기도 붙었고. 이를 ‘학습된 생존 본능’이라 부른 사람도 있었다. 인구 14억 명인 환경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옴. 중국에는 줄서기가 없다고 안다는 댓글도 있었는데, 확인된 사실은 아님.

국적 일반화를 둘러싼 말

인도 관광객도 1위 자리를 다툴 거라는 비꼼이 나왔음. 홍콩의 줄서기 문화를 영국 통치와 연결한 댓글도 있었다. 바로 아래에는 인도도 영국 식민지였지만 다르다는 반박이 붙었고. 아시아를 여행해 보니 중국인만의 행동은 아니었다는 경험담도 나옴. 부킹닷컴 근무자는 호주 호텔들에 중국인 투숙객을 막으면 안 된다고 계속 안내했다고 적었음. 반면 면세점의 중국어 광고와 중국 위안 유입을 보면 관광객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음.

#한국 공항#중국인 관광객#발권 카운터#새치기#공항 질서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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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2수집된 해외 반응

  1. Avoc*********ic897

    무슨 특수 훈련이라도 받은 사람들 같네.

  2. La****der

    저렇게 선 넘은 인간들은 전부 맨 뒷줄로 보내버려야 돼.

  3. gra*****ort

    중국에서는 규칙을 지키면 줄 맨 뒤로 밀려나고, 규칙을 어기면 아무런 제재 없이 맨 앞으로 갈 수 있어. 생존 본능처럼 몸에 밴 거지. 젊은 세대는 다를 줄 알았는데 똑같더라고. 게다가 군중 심리도 작용해서 한 명이 시작하면 다 따라 하게 됨. '남들 다 하는데 나만 가만히 있으면 바보지!' 라는 마인드거든.

해외 반응 9개 더 보기
  1. Wid******ddd

    줄을 서는 나라가 있고, 안 서는 나라가 있어. 도쿄에서 시험을 보고 나왔을 때 수험생 대부분이 중국인이었는데, 조그만 지하철역 개찰구로 다 같이 몰려들어 엉키는 바람에 아무도 못 나간 적이 있어. 한 줄로 서서 가면 금방 갈 텐데 말이지. 그 후 인도에서도 난장판을 겪다가 영국에 가니 제대로 줄 서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워 보이던지 몰라.

  2. Cro******erer

    중국인 관광객들이 진짜 최악이야. 줄을 아무렇지 않게 새치기해 놓고 방해되니까 비키라고 하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 경계선 쳐진 금지 구역도 맨날 넘어가고. 오늘도 어떤 관광객이 사진 찍겠다고 내 발코니 난간을 부숴놓고 갔어.

  3. ab***uy

    최근에 크루즈 여행을 갔을 때 중국인 관광객들을 만났는데, 버스가 멈추고 내릴 때 다들 천천히 나가고 있었거든? 내가 짐을 내리려고 일어서서 통로에 서 있는데, 대여섯 줄 뒤에 있던 중국인 여자가 사람들을 다 헤집고 나오더니 내 등을 세게 밀어붙이더라고. 내 덩치가 꽤 큰 편인데도 중심을 잃을 뻔했어.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이게 정상적인 행동인지 모르겠다.

  4. Ecs*******at28

    지난 수십 년 동안 경제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생긴 문제야. 예의범절을 배우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빈곤에서 벗어나 해외여행을 다닐 경제적 여유를 갖게 되었으니까.

  5. ar*****nte

    아마 상황이 이랬을 거야. 1. 수하물 카운터가 닫혀 있을 때는 직원이 줄 서는 곳 밖에서 대기시킴. 2. 카운터가 열리자 직원이 비켜섰고, 사람들이 지그재그 대기선을 따라 들어가길 기대함. 3. 하지만 관광객들은 대기선을 그냥 장애물 코스 정도로 생각하고 밑으로 기어서 돌진함. 애초에 줄을 선다는 개념 자체가 머릿속에 없는 거지.

  6. Logi*******2432

    이건 약과야. 예전에 베트남에서 마카오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활주로에 비행기가 막 닿자마자 안전벨트 사인이 꺼지기도 전에 사람들이 벨트를 풀고 선반을 열며 난투극을 벌이더라. 비행기가 아직 속도를 줄이며 달리고 있는데 통로로 돌진함. 승무원들이 이미 이런 일을 많이 겪었는지 아주 능숙하게 자기 구역으로 숨어버리는 게 제일 인상 깊었어.

  7. To****af

    몇 년 전에 몬트리올 유명 맛집에서 1시간 넘게 줄을 서고 있었는데, 중국인 관광객 3명이 슬그머니 내 뒤로 새치기를 하더라고. 사람들이 눈치를 주니까 못 알아듣는 척 연기를 시작했어. 다들 속으로만 끙끙 앓길래 내가 나서서 엄청나게 굵은 호주식 억양을 팍 섞어서 '야 이 XX야, 줄은 저기 뒤부터라고!' 하고 소리쳐버렸지. 그제야 꼬리 내리고 가더라. 그 덕에 주변 로컬 사람들이랑 바로 친구 먹고 좋은 자리 팁도 얻었어.

  8. Eveni*********-5241

    인구 밀도 탓을 하는 건 억지야. 중국은 한국보다 인구가 30배 가까이 많아. 한국인 관광객 중 아주 극소수가 몰상식한 짓을 하는 것과, 엄청나게 큰 비율을 차지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단체로 그런 짓을 벌이는 건 파급력 자체가 달라. 인구가 워낙 많으니 피해 규모와 가시성이 엄청난 거야.

  9. myLon*********ilver

    이런 무개념 행동은 다른 중국인 관광객들도 싫어해. 홋카이도 여행 중에 혼자 온 교양 있는 중국인을 만났는데, 자기 동포들의 행동에 대해 미리 사과하더라. 그 사람 말로는 돈 아끼려고 저가 단체 패키지 버스로 여행 오는 일부 부류가 매너가 없는 거래. 자기들도 그런 무리에 묶여서 싸잡아 욕먹는 걸 엄청 창피해하고 싫어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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