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물어본 가상 대결
AI한테 한국과 중국이 붙으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본 영상임. 유튜브에 올라왔고 한국어 댓글이 60개 넘게 달렸다. AI가 서해안 갯벌까지 짚어낸 걸 보고 기술이 많이 늘었다며 놀란 댓글이 있었음. 미군이 안 들어와도 우리끼리 비벼진다는 결론으로 읽은 사람도 있었고.
혼자는 안 죽는다는 말
추천을 제일 많이 받은 흐름은 공멸 쪽이었다. 진다고 해도 혼자 죽지는 않는다는 댓글이 870개 넘게 추천을 받았음. 우리가 지고 나면 그다음엔 어느 나라든 중국을 그냥 먹을 수 있으니 같이 죽을 각오 아니면 못 건드린다는 댓글도 480개 넘게 올라갔고. 서로 헐뜯어도 실제로 못 때리는 건 이겨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게 크기 때문이라고 적은 사람도 있었다.
댐과 원전을 먼저 꺼낸 댓글
지더라도 인프라부터 끝장내야 한다는 댓글이 여러 개 붙었음. 군사기지랑 댐을 노리자는 얘기, 싼샤댐 얘기가 특히 반복해서 나왔다. 중국 해안에 몰린 원자력발전소부터 정리하면 상대가 무너진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고. 중국 경제의 동력이 동해안에 몰려 있어서 미사일로 때리기 좋은 위치라는 댓글도 있었음.
수나라 얘기를 꺼낸 댓글
역사부터 꺼내는 댓글도 많았다. 한국을 침략한 중국 왕조는 온전했던 적이 없다는 말이 550개 넘게 추천을 받았음. 수나라가 왜 망했는지 1500년 만에 다시 보여줄 수 있다는 댓글도 붙었고. 병력 차이가 압도적이어도 잃을 게 많은 쪽이 불리하다며 삼국지까지 끌어온 사람도 있었다.
그래도 밀린다는 쪽
규모 차이는 인정하자는 댓글도 꾸준히 달렸음. 솔직히 한국이 밀리고 중국도 큰 피해를 각오해야 한다는 정도가 대표적이었다. 핵을 빼고 북한이 안 끼어든다는 전제면 이길 수는 없어도 점령당하지는 않는다고 본 사람도 있었고. 지금은 중국 북부전구만 상대하기도 벅차다며 일주일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고 적은 댓글도 있었음. 물량전이라 얼마나 막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때리느냐가 관건이라는 말도 나왔다.
지형으로 간 이야기
동북아에서는 상륙으로 밀고 들어오는 게 애초에 어렵다는 댓글도 있었음. 도시로 들어와도 높은 아파트가 험한 산악 노릇을 해서 점령이 안 된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이런 흐름과 별개로, 이상과 현실을 구분 못 하면 불행은 결국 국민 몫이라고 적은 댓글도 하나 있었음.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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