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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경험이 전혀 없는 52세에서 80세 사이 여성 9명이 결성한 펑크 밴드 'The HorMones'가 결성 3년 만에 데뷔곡을 발표함. 원문은 이들을 '용기 있고 호기심 많은' 여성들로 소개하며 도전을 조명함.

댓글에서는 연주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밴드를 시작한 점이 오히려 펑크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의견이 많았음. 한 댓글은 미경험자가 밴드를 만드는 게 숙련자들끼리 만드는 것보다 훨씬 어렵기에 존경심이 든다고 밝힘. 다른 댓글은 초기 펑크의 정신 그 자체라며 루츠를 다루는 선곡 센스도 훌륭하다고 평가함.

직접 밴드를 하고 싶다는 의욕을 보이는 이용자들도 있었음. 한 댓글은 자신도 보컬 스쿨에 다니며 펑크 밴드 멤버를 찾아보고 싶다고 언급함. 중고년 아마추어 밴드가 흔한 일본에서도 70대 여성만으로 구성된 밴드는 드물다는 반응도 나옴.

다른 해외 사례와 비교하는 의견도 있었음. 한 댓글은 80대 여성 DJ로 유명한 스미락(sumirock)을 언급하며 이들의 활동이 멋진 시도라고 평가함. 또 다른 댓글은 당시 10~30대를 보낸 세대에게 펑크는 익숙한 문화라며, 지금의 도전이 자연스럽고 훌륭하다고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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