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

이미지 출처: Hatena Bookmark

한 커뮤니티에 중국의 조미료인 '간디에(乾碟)'를 소개하는 글이 올라옴. 작성자는 친구에게 선물 받은 이 빨간 분말 조미료가 고추와 화자오, 땅콩 가루 등을 섞어 만들어 뇌에 직접적으로 감칠맛을 전달하는 것 같다고 표현함.

이 글을 본 이용자들은 간디에의 맛에 대해 큰 관심을 보임. 한 이용자는 평소 마라탕 느낌을 내고 싶어 다양한 조미료를 찾아봤으나 대부분 너무 짰다며, 염도가 낮다고 알려진 간디에에 기대를 걸고 있음. 또 다른 이용자는 구매처 링크가 제공된 점이 유용하다며 즉시 구매했다는 반응을 보임.

간디에와 유사한 조미료를 찾는 비교 의견도 많았음. 몇몇 이용자는 일본의 '호리니시'나 '양명인', 혹은 칼디 등에서 살 수 있는 사차장과 오향분 등을 언급하며 각자 선호하는 아시안 스파이스를 공유함. 직접 쯔란과 깨, 고추 등을 섞어 자작해서 먹는 방법을 제안하는 댓글도 있었음.

간디에를 실제로 먹어보고 싶다는 기대감도 이어짐. 한 이용자는 과거 맛집에서 먹었던 정체불명의 가루가 바로 이것이었을지 모른다며 궁금증이 풀려 기쁘다는 반응을 보임. 한 이용자는 링크를 통해 구매를 마쳤다고 언급함.
출처: Hatena 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