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력의 5%가 데이터센터에 쓰이고, 그중 AI 전용은 약 2%를 차지한다는 통계를 두고 규모가 크다는 의견이 나왔음. 다른 쪽에서는 에어컨 가동이나 다른 데이터센터 사용량과 비교하면 AI 비율이 그렇게 압도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됨.

일부 이용자는 AI 에이전트나 코딩 도구를 길게 구동할 때 소비되는 토큰과 전력량이 생각보다 상당하다고 언급함. 반면 태양광 발전 확대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전체 전력 생산을 늘리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반론도 나옴.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량을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 골프장이나 농업용수 보조금에 비하면 데이터센터의 냉각수 소비는 적은 편이며 그마저도 대부분 정화되어 원래 수역으로 돌아간다는 설명이 공유됨.

대형 기술 기업들이 환경 외부 비용을 부담하도록 규제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무조건적인 반대나 님비(NIMBY) 전술이 소수 주민이 거대 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라는 주장이 부딪히기도 함.
출처: Hacke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