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현은 지진으로 굴뚝이 부러진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에서 구조된 이들 중 5명의 사망을 확인했으며 4명이 안부 불명이라고 발표함. 가시마정의 이온몰 구마모토에서도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현내 피해가 커진 상황임.낮 시간에 일어난 대지진임에도 피해가 이 정도로 억제된 것이 대단하다는 의견이 있었음. 반면 사진만 봐도 낡아 보이는 공장이라 이온몰보다 더 참혹하다는 지적도 나옴.전날 대만에서 발생한 특이한 지진과 이번 구마모토 지진이 일직선상에 있어 지진이 유발된 것 같다는 추측이 제기됨. 새로 설치하는 라인을 서두르던 작업원들이 당한 것인지 걱정하는 반응도 있었음.일반 주택은 생각보다 무너지지 않고 버텼다는 견해가 있었으나, 오래된 주택은 벽이나 기둥에 균열이 가기 쉽고 이미 지난 지진 때 무너졌을 뿐이라는 반론도 엇갈림. 중국의 가스 폭발 사고에서도 창문이 다 부서졌지만 생존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의외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옴.공장 사고의 원인이 부러진 굴뚝 때문인지 아직 확실하게 언급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음. 동료 10명이 갑자기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이지만 복구하느라 바빠서 일주일 지나면 잊혀지는 것이 사람이라는 댓글도 달림.
출처: alfalfal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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