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직장인들 사이에서 '탈 구두' 바람이 장난 아니라고 함. 예전에는 "정장엔 무조건 구두가 국룰"이었는데, 이제는 다들 "발 아파서 더는 못 해 먹겠다"면서 구두를 벗어던지는 중이라네.

라이터 미나미 미츠히로에 따르면, 비즈니스 스타일이 점점 캐주얼해지면서 딱딱한 가죽 구두 수요가 급감하고 있대. 대신 그 자리를 차지한 게 바로 쿠션감 쩌는 기능성 스니커즈임.

솔직히 구두 신으면 발바닥 불나고 뒤꿈치 다 까지고... 걷는 것 자체가 고역이잖아? 요즘은 대기업 제조사들도 슈트 대신 깔끔한 작업복에 검은색 운동화나 안전화를 신는 분위기라고 함. 특히 여름에 쪄죽겠는데 넥타이까지 매고 구두 신는 건 진짜 미친 짓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야. 폼 잡는 것보다 내 발 건강이랑 효율이 최고라는 인식이 확실히 박힌 듯함.
출처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