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에 별의별 미친놈들이 다 있다지만 이건 좀 역대급인 듯. 일본의 한 남성 사우나에서 손님이 몰래 기계실 따고 들어가서 온도 설정 마음대로 조작했다가 걸림.

온도가 무려 150도 가까이 치솟으면서 경보 울리고 난리도 아니었대. 150도면 사우나가 아니라 걍 사람 굽는 오븐 아니냐? 사우나 주인이 제발 이런 짓 좀 하지 말라고 공지까지 올렸는데, 진짜 광기가 따로 없다. 저러다 폭발하거나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네. 핀란드 사람들도 저 온도면 기겁하고 도망갈 듯 ㄹㅇ.
출처: moeru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