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3년째 살고 있다는 외국인이 레딧에 글 하나 올렸는데 반응이 아주 뜨거움. 제목부터가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공간 지각 능력이 부족해?'임.
이 외국인 말로는 한국 사람들이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아예 고려 안 하는 것 같대. 예를 들면 이런 거지.
1. 인도에서 둘이 나란히 걸어오면서 뒤에 사람 오는 소리가 들려도 절대 길 안 비켜주고 길 전체를 다 차지하고 걷는 거.
2. 카페에서 혼자 커피 마시고 있는데 옆에 와서 내 테이블이나 내 소지품에 대놓고 몸을 기대는 거.
글쓴이는 이게 도대체 문화적인 차이인 건지, 아니면 그냥 일부 무개념인 건지, 그것도 아니면 자기가 적응을 못 하는 건지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있음. 의도적으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진짜 주변에 사람이 있다는 걸 인지를 못 하는 건지 묻고 있는데, 댓글 창 보니까 동양권 문화 전반의 특징이라는 말부터 고신뢰 사회라 그렇다는 말까지 아주 난리가 났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냐? 이거 ㄹㅇ임?
이 외국인 말로는 한국 사람들이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아예 고려 안 하는 것 같대. 예를 들면 이런 거지.
1. 인도에서 둘이 나란히 걸어오면서 뒤에 사람 오는 소리가 들려도 절대 길 안 비켜주고 길 전체를 다 차지하고 걷는 거.
2. 카페에서 혼자 커피 마시고 있는데 옆에 와서 내 테이블이나 내 소지품에 대놓고 몸을 기대는 거.
글쓴이는 이게 도대체 문화적인 차이인 건지, 아니면 그냥 일부 무개념인 건지, 그것도 아니면 자기가 적응을 못 하는 건지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있음. 의도적으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진짜 주변에 사람이 있다는 걸 인지를 못 하는 건지 묻고 있는데, 댓글 창 보니까 동양권 문화 전반의 특징이라는 말부터 고신뢰 사회라 그렇다는 말까지 아주 난리가 났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냐? 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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