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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lfalfalfa

안녕 게이들아, 오늘 진짜 흥미로운 주제 하나 가져왔어. 옆 나라 일본 이야기인데, 요즘 일본에서 '고학력 여성일수록 전업주부가 되는 비율이 높다'는 통계 때문에 갑론을박이 장난 아니래.

중앙대 야마다 교수가 분석한 내용을 보면, 일본은 세계적으로도 되게 특이한 케이스라네? 원래 교육을 많이 받았으면 노동 시장에서 활약하는 게 일반적인데, 일본은 고학력일수록 전업주부 비율이 수직 상승한대.

이유가 뭐냐고? 간단해. 똑똑한 여자일수록 고소득 남자를 만날 기회가 많고, 굳이 내가 안 벌어도 남편 수입만으로 떵떵거리고 살 수 있으니까 바로 일을 그만둔다는 거야.

근데 여기서 야마다 교수가 폭탄 발언을 던졌어. "딸이 전업주부 하겠다고 하면, 부모는 그동안 들인 학비 다 내놓으라고 해라"라고 조언함. 유럽처럼 본인이 대출받아서 대학 갔으면 갚으려고 필사적으로 일할 텐데, 부모 돈으로 공짜로 공부하니까 그 가치를 모르고 쉽게 커리어를 포기한다는 논리야.

이걸 두고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엘리트 교육 시켜놨더니 세금 낭비다'라는 의견이랑 '돈 많은 남편 만나서 애 잘 키우는 게 진짜 똑똑한 거다'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는 중임.

니들이 보기엔 어떠냐? 이게 진짜 인생 승리냐, 아니면 사회적 손실이냐? 댓글 반응 한번 봐보자.
출처alfalfal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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