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네 길 가다가 차 안이 아예 안 보여서 당황한 적 없냐? 레딧에 어떤 외국인이 글 올렸는데, 한국 차들 썬팅 수준 보고 진짜 기겁하더라고.

얘 말로는 한국은 텍사스처럼 해가 미친 듯이 뜨거운 것도 아니고, 미세먼지 때문에 햇빛도 흐릿한데 왜 다들 앞유리까지 시커멓게 칠하고 다니냐는 거야. 심지어 대부분 선글라스도 안 끼면서 말이지.

자기가 보기엔 한국 차들 95%는 법적 기준(투과율 50%) 씹어먹는 수준으로 어두워 보이는데, 이게 진짜 위험한 게 횡단보도 건널 때 운전자랑 눈을 마주쳐야 이 사람이 나를 봤는지, 멈출 건지 알 수 있는데 안이 아예 안 보이니까 무서워 죽겠대.

이거 ㄹㅇ 공감 가는 부분 아니냐? 우리나라는 진짜 썬팅에 진심인 것 같긴 함. 외국인들 눈엔 이게 어떻게 보이는지 댓글 반응도 가져왔으니까 한번 봐봐.
출처reddit/Living_in_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