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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reddit/leagueoflegends

이번에 2026년 아시안게임 명단 발표되고 나서 다들 말이 많았잖아. 그런데 오너가 결국 이의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직접 밝혔어. 명단이 공개되고 딱 한 시간 만에 마음을 정해서 팀이랑 에이전트한테 전달했대.

주변에서는 그래도 아쉬우니까 한 번 더 생각해보라고, 이의신청이라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많이들 권유했다는데 본인이 그 과정 자체가 썩 내키지 않았나 봐. 팬들한테도 이 사실을 직접 알리고 싶었다고 하네. 자기가 상처받을까 봐 팬들이 오히려 질문을 아껴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대.

본인은 논란 없이 누구나 인정할 수 있을 때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면서, 지금은 캐니언이 정말 훌륭한 선수니까 한마음으로 국대를 응원하겠다고 하더라. 군 면제가 걸린 큰 대회라 참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멘탈이 참 대단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