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기자회견에서 한 호주 기자가 무례한 발언을 던져 난리가 났어.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만 언급하며 "나머지 사람들은 누군지 모르겠다"고 대놓고 무시했거든. 한국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물론이고 다른 해외 배우까지 앉아 있는 공식 석상에서 이런 선 넘은 태도를 보인 건 선을 넘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