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업계 최고 대기업인 홀로라이브가 콜라보를 진행할 때마다 자잘하게 혹은 크게 논란이 터지는 현상을 두고 해외 커뮤니티에서 대대적인 토론이 열렸어.
가장 크게 지적된 원인은 콜라보를 진행할 때 해당 작품이나 IP에 대한 진정성과 애정이 부족하다는 점이야. 평소에 관심도 없던 분야를 광고(안건)를 받으면서 갑자기 전부터 좋아했던 것처럼 대본 조로 포장하니까, 기존 매니아 팬들이 위선적이라며 불쾌감을 느끼고 텃세를 부린다는 거지. 대표적으로 코드 기아스나 학원 아이돌마스터 콜라보 당시 원작 팬들 사이에서 나왔던 마찰이 언급됐어.
하지만 반대로 억까와 질투 때문이라는 의견도 엄청 팽팽해. 홀로라이브의 체급이 너무 커지다 보니,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논란을 만들려는 안티 세력과 타 버튜버 팬덤이 화력을 집중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야. 실제로 대기업들이 먼저 광고를 제안해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마케팅 활동인데도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논란을 억지로 키운다는 지적도 힘을 얻고 있어.
출처: alfalfal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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