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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reddit/interestingasfuck

2016년 아버지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망한 뒤 남한으로 탈북했던 김강우 씨의 이야기야. 그는 남겨진 어머니를 남한으로 모셔오기 위해 약 3년 만에 다시 북한에 잠입했어. 삼엄한 국경 감시를 뚫고 들어가 어머니를 만나 탈출을 시도했지만, 첫 시도에서는 어머니가 체포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 결국 그는 다시 남한으로 넘어왔고, 우여곡절 끝에 브로커를 통해 어머니를 태국을 거쳐 남한으로 무사히 데려오는 데 성공했어. 남한에 다시 들어왔을 때는 무단 방북 혐의로 재판을 받았지만, 사정이 참작되어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해. 이 사진은 그가 목숨을 걸고 북한에 다시 들어갔을 때 내부에서 찍은 셀카인데,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믿기 힘든 용기와 사랑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