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reddit/sportsgossips

최근 멕시코 축구팬에게 인종차별을 당해 논란이 됐던 한국인 여성 유튜버가 멕시코 정부의 초청을 받아 공식 사과를 받았어. 당시 경기장에서 피해자가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한 남성이 다가와 동양인 비하 동작과 조롱을 하는 모습이 그대로 송출됐었거든. 이 영상이 퍼지면서 멕시코 현지에서도 엄청난 비판이 일었고, 결국 가해자의 신상이 공개됐는데 알고 보니 일반 팬이 아니라 현지 토목공학협회 회장이자 교수급 인물이었대. 결국 가해자는 직장에서 해고됐고, 멕시코 정부는 국가 이미지를 고려해 피해자를 직접 초청해 환대하며 대신 사과하는 자리를 마련했어. 스포츠를 즐기러 갔다가 상처받은 팬을 정부가 직접 달래주며 발 빠르게 대처한 모습에 해외 네티즌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