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디즈니랜드가 슬그머니 이용 가격을 또 인상한다는 소식에 일본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어.

안 그래도 비싼 티켓값 때문에 지갑 사정이 가벼운 젊은 층이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최근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치이카와'나 '산리오' 캐릭터 쪽으로 대거 이탈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대.

예전만큼의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데다, 대기 시간도 너무 길어서 비싼 돈값을 못 한다는 의견이 많아. 이제 디즈니랜드는 진짜 좋아하는 마니아층이나 지불 능력이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전유물이 되어간다는 분석도 나오는 중이야.
출처: 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