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3개월 만에
환승연애4 15화 얘기임. 최윤녕이 이재형과 헤어진 뒤 그의 절친과 사귀었다는 게 이번 화에서 나왔음. 헤어지고 3개월 만이었다고 함. 그때 이재형은 입대해서 군 복무 중이었음. 추천 제일 많은 댓글이 이 대목을 짚었음. 이미 헤어진 사이인 건 맞는데 그래도 3개월 만에 전 남친 절친이냐는 거임. 군대 간 게 마지막 한 방이었다고 했음. 자기 동네에서는 그러면 친구 무리에서 잘린다는 댓글도 있었음. 이재형한테 언제까지 이래야 하냐는 반응, 집 안에서 아무도 이 사람 편이 아닌 데다 이 얘기까지 나왔다는 반응도 붙었음. 진짜 놀랐다면서 이제 출연진 전체가 무섭다는 댓글도 있었고.
이재형이 받은 취급
이재형 쪽으로 동정이 몰렸음. 군대에, 여자친구를 잃었고, 절친한테 뒤통수까지 맞았으니 그때 심정이 상상이 안 간다는 거임. 그러고 나니 방송에 나왔던 일기 내용이 더 아프게 읽힌다고 했음. 그 사람은 상대의 행복만 빌었다는 거임. 운 장면을 두고는 아직 정리가 안 된 거라고 본 사람이 있었음. 안 울었으면 다 지난 줄 알았을 텐데, 지금 만났으면 달랐을까라고 물은 것 자체가 다시 해보고 싶다는 뜻이라고 봤음. 그럴 거면 그냥 시도해 보라는 말이었음. 진짜 배신자는 절친 쪽이라는 지적도 나왔음. 헤어지고 나서 이재형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알았을 텐데 그 친구가 사귄 거 아니냐는 거임. 이번 화 보고 나니 이재형이 거기서 제일 멋있는 사람이라는 댓글도 있었음. 나 같으면 전 여친 얼굴도 못 볼 텐데 저러고 있다고. 집에 있는 여자들이 이재형 싫다면 나를 넣어 달라는 댓글도 있었고.
왜 나왔냐는 질문
그럼 이재형은 대체 왜 이 프로에 나왔냐는 질문이 붙었음. 복수하려는 게 아니면 이 관계에 남은 게 뭐냐는 거임. 자기라면 그 친구도 전 여친도 다시는 안 보고 싶다고 했음. 절친이랑 이재형이 같이 나왔으면 더 볼만했을 거라는 농담도 있었음. 반대로 답은 단순하다는 사람도 있었음. 인플루언서 하려고 노출을 얻으러 나온 거라는 거임. 직업이 바리스타라고 했음. 다시 만나고 싶으면 그냥 밖에서 연락하면 되고 새 사람 만나고 싶어도 다들 잘생기고 예뻐서 방송 없이 가능하니, 출연자 전부 어느 정도는 노출 때문에 나온 거라고 봤음. 인지도 높은 프로니까 관심 끌기일 수도 있고 이 사연이면 동정도 많이 받는다는 계산도 나왔음. 그냥 잘생겨서 캐스팅됐을 거라는 사람도 있었음. 정해인 닮았다면서, 제작진이 곽민경이랑 엮으려 한 것 같은데 안 됐다고 봤음. 첫사랑 서사가 시청자한테 잘 먹히는 것도 이유라고 했음.
다른 출연자였으면 매장됐다
여기서 이중잣대 얘기가 크게 붙었음. 이게 박현지나 홍지연이었으면 사람들이 지옥까지 끌고 갔을 거라는 거임. 다른 여자 출연자였으면 서울 한복판에서 화형시키자고 했을 거라는 표현까지 나왔음. 최윤녕은 첫 화부터 팬이 많아서 해외 시청자들이 알아서 감싸 줄 거라고 예상한 댓글도 있었음. 박현지는 죽어라 싫어하면서 같은 짓을 했으면 벌써 못 박았을 거라는 얘기였음. 최윤녕을 최애로 꼽는 사람도 이번 건이 나온 게 차라리 다행이라고 했음. 최윤녕이 이 프로 누구보다 위에 있다고 믿는 팬이 많았는데 그게 좀 조용해질 거라는 거임. 다 그냥 평범하고 지저분한 사람들이라고 했음. 이번 시즌 팬덤 문화가 유별나다는 댓글도 있었음. 한국 쪽에서는 이미 물어뜯기고 있고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다는 답글, 지금은 대부분 아직 회차를 다 못 봤을 뿐이라는 답글도 붙었음.
둘이 정리했으면 됐다는 쪽
그만하자는 쪽도 있었음. 잘못한 건 맞지만 이재형 본인이 넘어가 줬고 최윤녕도 인정하고 사과했으니 방송 밖 일로 계속 끌 이유가 없다는 거임. 다른 전 남친을 방송에 데려왔거나 이재형을 자기가 부른 거였으면 얘기가 다르다고 했음. 둘 대화 자체가 편해 보였다는 말도 붙었고. 동기가 중요하다고 본 사람도 있었음. 헤어진 뒤에 가까워진 건지, 이재형한테 미리 말했는지, 이재형이 실제로 괜찮았는지에 따라 다르다는 거임. 애초에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니었다고 했음. 이재형이 입대 전에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해서 최윤녕이 혼자 남겨진 기분이었다는 거임. 연애하던 시절 물건이 하나도 안 남았다는 것도 그래서라고 봤음. 그래도 친구 사이 선은 나이랑 상관없이 있는 거라는 반박은 계속 붙었음.
성백현이랑 박현지 장면
이번 화 다른 화제는 성백현이었음. 사람들 다 있는 데서 박현지 허벅지를 만지고 바짝 붙어서 얘기하더라는 댓글이 나왔음. 팔을 쓸다가 손을 옮기는 것까지 봤다는 사람도 있었음. 본인이 얼마나 스킨십을 하고 있는지 좀 알았으면 좋겠다고 했음. 박현지는 화난 것도 아니었는데 문 앞에서 계속 사과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봤음. 그 뒤에 이재형이 박현지한테 문자 보내고 관심을 직접 밝힌 건 예상 밖이었다는 얘기가 이어졌음. 조만간 둘 데이트가 나올 것 같다고 했음. 성백현이랑 박현지 사이 긴장감이 이 프로에서 제일 세다는 댓글도 있었음. 성백현이랑 신승용 데이트를 보려면 얼마를 내야 하냐는 농담도 나왔음. 지금은 그 조합이 제일 재밌다는 거임. 성백현이 판을 살리고 조유식이 앞으로 나가게 밀어 주는 역할인데, 성백현 본인은 박현지랑 다시 만날 생각이 없으면서 계속 이런 기류가 도는 게 이상하다고 본 사람도 있었음. 박현지가 성백현이랑 좀 거리를 두면 조유식이랑 진도가 나갈 거라는 얘기였음.
김우진과 홍지연 사이 곽민경
김우진 얘기는 평이 나빴음. 홍지연이랑 다투면서 자기 말을 세우려고 곽민경을 끌어들인 게 둘 다한테 무례했다는 거임. 사귀던 때 김우진도 분명 마음을 받아 줬으니 곽민경이 아직 관심을 보이는 거라고 봤음. 김우진이 선을 그었으면 곽민경도 물러났을 텐데 그런 적이 없고, 일본 가기 전까지 옆에서 웃고 다니며 관심을 즐겼다는 지적이었음. 곽민경을 두 번째 선택지로 남겨 두는 거라고 정리했음. 곽민경이 안됐다는 댓글도 있었음. 서울에서 전 남친 태도에 혼란스러워하다가 마음 열고 데이트도 더 해 보려던 참인데, 자기 말이 비틀린 채로 쓰였다는 거임. 김우진과 홍지연 상황 자체가 지친다는 사람도 있었음. 곽민경한테 직진하든 홍지연한테 돌아가겠다던 말을 지키든 하나만 하라는 얘기였음. 홍지연이 모처럼 마음을 열었는데 왜 갑자기 대화에 곽민경을 꺼내냐고 했음. 정원규는 집에서 제일 별로인 남자라는 평도 나왔음. 다시 만나려는 노력도 안 하고 반성도 없이 상황 탓만 한다는 거임. 셔츠는 상대가 안 받았지만 어쨌든 준 건 사실 아니냐고 했음. 박지현은 정원규한테 화사의 Good Goodbye를 불러 주면 되겠다는 댓글도 있었음.
예고편은 낚시라는 지적
제작진 쪽으로도 화살이 갔음. 예고편은 순수한 분노 유발용이라는 댓글이 있었음. 조유식이랑 곽민경이 밖에서 나눈 대화가 싸움처럼 편집됐는데 실제로는 평소보다도 무난했고 오히려 귀여운 쪽이었다는 거임. 곽민경이 자기한테 오는 사람이 없다고 삐친 장면이었다고 했음. 예고에서 최윤녕이 우는 것도 성백현 탓으로 몰렸는데 막상 보니 본인 과거 문제였다고 했음. 그래도 다들 매주 낚여서 싸울 거라고 정리했음. 자기도 성백현 때문에 우는 줄 알았다며 웃은 답글도 붙었음. 지난주에 2화만 푼 건 전 연인 얘기 조용히 시키려던 거고, 예전 시즌보다 회차가 짧아진 것 같다는 불만도 나왔음. 이번 화는 통째로 전 연인 얘기뿐이라 이럴 때야말로 2화를 풀어야 한다는 말도 있었고. 신승용을 왜 부른 거냐는 지적도 있었음. 전 연인 소개 편지가 심했다면서, 그렇게 생각할 거면 애초에 왜 불렀냐는 거임. 제작진이 굴욕 의식을 시키는 것 같다고 했음. 신승용이 박현지한테 하고 싶었던 말을 끝까지 못 보여 준 게 아쉽다는 댓글도 있었음.
출처: reddit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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