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에 두 편 공개
환승연애4 6화랑 7화가 한 주에 같이 풀렸음. 원래는 한 주에 한 편씩이었거든. 해외 시청자들이 제일 먼저 반응한 게 이 부분임.
'이번 주에 진짜 두 편 나오는 거 맞냐'는 댓글이 39추천으로 제일 위에 있었음. 인스타그램에 공지가 올라온 걸 봤다는 답도 달렸고.
한 주에 한 편은 말이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그 속도로 가면 방영 기간이 출연자들 연애 기간보다 길어진다는 거임. 한 편씩 가면 2026년 1월까지 간다는 계산도 붙었음.
두 편씩이 오히려 낫다는 쪽에서는 지루할 틈이 없다는 이유를 댔음. 한 회가 2시간 넘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한국 시청자 반응이 많아서 편성이 바뀐 거라는 댓글이 하나 있었는데, 이건 그 사람 짐작임. 패널은 이용진, 사이먼 도미닉, 걸스데이 유라, 김예원임.
방에서 들킬 뻔한 장면
이번 두 편에서 제일 많이 언급된 건 전 연인끼리 방에서 얘기하다 들킬 뻔한 대목임.
들키지 않으려고 숨는 장면에서 심장이 뛰었다는 댓글이 32추천으로 상위권이었음. 리얼리티 방송의 정수라는 말까지 붙었더라.
숨 참으면서 봤다는 반응도 있었음. 그 상황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게 어떻게 되냐는 거였음.
그 태연함을 두고는 평이 갈렸음. 연기 수업이라도 받은 거 아니냐고 농담한 사람이 있었고, 다시 만날 생각이 없으니 그냥 담담했던 거라고 본 댓글도 있었음.
누가 누구였는지는 댓글마다 지목이 엇갈려서 특정하기 어렵다. 마지막에 공개된 전 연인 조합이었다는 언급만 반복됐음.
곽민경을 보는 두 시선
곽민경을 두고 통제하려 든다거나 과하다는 말이 돌았던 모양임. 여기 반박하는 댓글이 23추천을 받았음.
같은 집에 전 남친이 있고 그 사람한테 관심 보이는 사람이 둘이나 있는 상황이면 자기라도 똑같이 굴었을 거라는 얘기였음. 열에 여덟은 그럴 거라고 봤더라.
화가 난 이유를 조유식 쪽에서 찾은 댓글도 있었음. 사귈 때 곽민경이 바라던 모습을 지금 와서 보여주고 있다는 해석임. 이건 그 댓글 쓴 사람 해석이다.
6화에서 곽민경이 한 행동을 항목으로 정리한 긴 댓글도 달렸음. 박현지가 조유식과 다시 데이트하고 싶다고 하자 자기 기회를 양보했다는 것, 박현지가 흔들릴 때 오히려 안심시켜 줬다는 것.
성백현이 자기소개 편지를 버렸다는 얘기를 꺼냈을 때 옆에 박현지가 있는 걸 보고 바로 제지했다는 대목도 있었음.
한 회 만에 남자 출연자들한테도 여자 출연자들한테도 사랑받는 그림이 나올 줄은 몰랐다는 댓글도 있었음.
5년 전 연애에 우는 이유
성백현과 박현지가 5년 전에 헤어진 사이라는 게 이번 회차에서 드러났음. 박현지가 많이 우는 장면을 두고 얘기가 갈렸음.
5년이나 지났고 그 사이 더 최근 연애도 있었는데 눈물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는 댓글이 있었음. 그 사이 성백현은 직업을 두 번 바꿨다는 지적도 붙었고. 예전 시즌 커플들은 2년 반, 3년씩 사귀었다는 비교까지 나왔음.
반대로 반응이 이해된다는 쪽도 여럿이었음. 새 사람을 만나면서 전 연인이랑 매일 얼굴 보는 상황 자체가 흔한 게 아니라는 거임.
그 관계가 가벼운 게 아니었다는 근거를 댄 댓글도 있었음. 성백현이 다리를 크게 다쳐 군에서 나왔고 집 밖에도 못 나갈 정도였는데, 그때 박현지가 그 집에 들어가 간호했다는 내용임. 두 사람 다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연애라고 말했다고 함.
매일 편지를 썼다는 얘기도 나왔음. 박현지 쪽은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한 적은 없고 다른 갈등이 있었다는 입장이었다고. 성백현은 군 복무와 수술을 겪던 그 시기가 제일 힘들었다고 말했다는 댓글이었음.
성백현이 받던 비난이 좀 과했다고 본 사람도 있었음. 5년이 지났어도 사람들이 생각한 것보다 깊은 사이였다는 거임. 자기도 이입해서 같이 울었다는 댓글도 달렸다.
정원규와 홍지연 평가
홍지연과 정원규 조합에도 말이 많았음.
둘 다 담백하고 결이 맞아 보인다는 평이 있었음. 6화 보고 나서 거의 모든 출연자 호감도가 올라갔다는 댓글에서도 이 둘이 먼저 나왔음.
홍지연이 전 연인한테도 정원규한테도 솔직한 게 좋다는 반응도 있었고. 자기 감정을 제대로 아는 유일한 출연자 같다고 본 사람도 있었음.
반면 정원규가 더 선수 같다는 댓글도 있었음. 집에 전 연인이 있는데 저렇게까지 신경을 안 쓰는 게 이상하다는 거임. 성격이 비슷해서 잘 맞긴 하는데 두 사람 태도가 좀 거슬린다는 말도 붙었음.
방영 전엔 정원규가 최애였는데 막상 보니 차갑고 계산적이더라며 마음이 바뀌었다는 댓글도 있었다. 불안할 때 마음을 털어놓는 대신 상처 주는 말을 하는 쪽일까 봐 걱정된다는 얘기였음.
다들 홍지연이 너무 들이댄다고 하는데 자기라도 똑같이 했을 거라는 댓글도 하나 있었음.
시즌3과 비교하는 말
시즌3 얘기가 여러 번 나왔음. 제작진이 시즌3보다 확실히 나아졌다는 댓글이 있었음.
지난 시즌은 데이트가 형식적으로 느껴졌는데 이번엔 더 진짜 같다는 평도 있었음. 출연자들 연애 이력이 서로 얽혀 있어서 볼 게 많다는 이유였음.
5화가 지루했는데 7화로 만회했다는 댓글도 달렸다. 이 댓글은 뒷부분을 스포일러 가림 처리해서 올렸음. 그 내용은 여기 옮기지 않음.
어느 드라마보다 재밌다는 반응도 있었고, 이번 주가 난장판인데 그게 좋다는 사람도 있었음.
누가 우는 걸 보고 짜증 낸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댓글도 있었음. 감정이 끝까지 가는 걸 전제로 만든 프로그램인데 눈물에 발끈하냐는 거임.
드라마가 세지니까 오히려 특정 커플을 응원하지 않게 됐고, 그냥 굴러가는 걸 구경하는 재미가 생겼다는 댓글도 있었음.
자막 기다리는 사람들
원문 글 자체가 영어 자막 파일을 나누는 글이었음. 6·7화 공식 영어 자막이랑 기계번역 자막 링크가 같이 올라와 있었고, 링크는 며칠 뒤 만료된다고 적혀 있었음.
댓글에도 어디서 보냐는 질문이 계속 올라왔음. 지금 도는 자막은 기계번역이라 어색하고 빠진 데가 많아서 관계의 결을 못 살린다는 지적이 있었음.
정식 자막 붙을 때까지 하루쯤 기다리라는 답도 달렸음. 한국에서 생방으로 나가는 중이니 몇 시간 뒤에 다시 오라는 안내도 있었고.
TVING은 한국 밖에서 안 된다는 한숨 섞인 댓글도 있었음.
게스트로 던(DAWN)이 나온다고 적은 댓글도 하나 있었음.
출처: reddit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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