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youtube/video/eg7veKO52yE

2011년부터 한국 학생들이 겨울 외투로 계급 사회를 만들더니, 2024년에는 그 시스템이 몽클레어를 교복처럼 만들었다는 해외 영상이 올라옴. 한국 패딩 문화에 얽힌 독특한 계급도를 본 외국인들 반응이 아주 뜨거움.

가장 먼저 나오는 반응은 역시 한국의 유독 심한 서열 문화와 물질만능주의를 지적하는 목소리임. 돈으로 취향을 살 수 없다는 지적부터 시작해서,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살벌한 학교 계급 문화가 다 진짜였다며 놀라워하는 분위기임.

특히 한국에서 유행했던 '등골 브레이커' 문화나 드라마 '상속자들' 같은 데서 보이던 패딩 차이가 실제 현실 반영이었다는 걸 깨닫고 충격받은 반응들이 많음. 사소한 브랜드 하나로 사람을 나누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씁쓸하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