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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산시 군대의 마지막 선택
지금 우리 학교나는 효산시에 좀비가 퍼지면서 시작함. 한국군은 감염되지 않은 시민부터 빼냄. 난민 캠프로 옮기고 구조대도 들여보냈음. 바이러스를 만든 과학 교사의 노트북도 회수함. 거기엔 치료법이 없다는 자백 영상이 있었음. 수도와 전국까지 번질 수 있다고 본 뒤 폭격을 택함. 그때도 드론으로 대피 방송부터 했음. 생존자에게 방공호로 숨으라고 알린 거임.
페르티위 박사의 폭격 권고
라스트 오브 어스의 인도네시아군도 비슷함. 사람을 숙주로 만드는 곰팡이 감염이 퍼졌거든. 군은 균류학(곰팡이를 연구하는 학문) 교수에게 감염자를 보여 줌. 페르티위 박사는 약도 백신도 없다고 했음. 결국 도시와 그 안의 사람들을 폭격하라고 권함. 그러고는 울면서 가족 곁으로 데려다 달라고 함. 이 장면이 소름 끼쳤다는 댓글이 627점을 받았음. 첫 토크쇼 장면과 함께 최고였다는 댓글도 있었고.
새벽에 끝난 숀의 좀비 사태
새벽의 황당한 저주에서는 영국군이 막판에 도착함. 숀 일행을 공격하던 좀비를 쓸어버렸다고 함. 살아남은 좀비는 단순 노동과 오락에 쓰였음. 사태가 하루쯤 아니었냐는 댓글도 달림. 다른 댓글은 길어야 20~30시간이었다고 짚었음. 술집에서 기다리면 끝날 만큼 짧았다는 농담도 나왔고.
핵 공격까지 망설인 영화들
인디펜던스 데이도 바로 핵을 쏘진 않았음. 인구 밀집지 상공이라 대통령을 설득하는 데 화면상 20분쯤 걸렸다고 함. 외계인이 의도를 대통령 머릿속에 직접 보인 뒤였다는 지적도 붙었음. 더 시즈에서는 군대를 외과용 칼이 아닌 장검에 빗댐. 미국 도시에 군을 투입하면 안 된다는 대사였음. 사례에 완전히 맞진 않지만 가깝다는 댓글임.
라쿤시티 봉쇄와 최후 폭격
레지던트 이블의 미군도 라쿤시티를 먼저 봉쇄하고 대피시켰다는 댓글이 있었음. 위험이 너무 커진 뒤에야 도시를 핵으로 날렸다고 함. 다만 사람을 못 나가게 한 것 아니냐는 반박도 나옴. 다른 댓글은 검문소에서 감염자를 안락사시켰다고 적었음. T-바이러스에 면역인 사람은 약 10%였다고 함. 9월 28일부터 도시가 완전히 무너졌음. 10월 1일 폭격 직전 생존자는 100명도 안 됐다는 설정이라고 함.
구조와 폭격이 갈린 다른 작품
L4D2에서는 군이 도시를 끝났다고 보고 폭격함. 생존자들이 무전하자 사람을 보내 구조했다는 댓글이 있었음. 반대 해석도 꽤 구체적임. CEDA가 치료법에 가까워졌을 때 군이 통제권을 빼앗았다는 거임. 면역이지만 남을 감염시키는 보균자를 실험하고 처형했다고 봤음. 월드 워 Z 소설은 몇 년간 시행착오를 겪음. 10년쯤 뒤엔 사회와 좀비 대응 규칙이 다시 자리 잡았다고 함. 다만 M16·AR-15와 폭발물 묘사는 엉망이라는 비판도 있었음.
퍼시픽 림의 환경 피해 계산
가장 높은 1459점 댓글은 퍼시픽 림을 꼽았음. 이드리스 엘바의 연설이 늘 전율을 준다는 반응도 395점이었고. 핵은 낙진이 너무 많이 남는다고 함. 일반 무기로 카이주를 찢으면 독성 피가 퍼짐. 그래서 예거로 최대한 온전하게 때려잡는 설정이라는 거임. 반대로 대포로 태평양 연안을 막는 편이 낫다는 주장도 있었음. 카이주가 벽을 뚫었고 출현 방향도 일정하지 않다는 반박이 붙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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