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3대0
퍼스트 스탠드에서 G2가 젠지를 3대0으로 꺾었음. 중국 커뮤니티 후푸에 올라온 세트별 평점이랑 댓글을 레딧 롤 게시판이 옮겨 왔거든. 그 평점표가 그대로 화제가 됐음. 후푸는 원래 농구 커뮤니티였다는 댓글이 265추천을 받았음. 이름 자체가 영어 Hoop에서 왔다는 거임.
평점 2점대와 10점 만점
1세트 젠지 평점은 기인 2.2, 캐니언 2.3, 쵸비 2.5, 룰러 2.4, 듀로 2.2, 류 감독 2.4였음. 후푸는 2점이 최하점임. 같은 세트 G2는 브로큰블레이드 10.0, 스큐몬드 10.0, 라브로브 10.0, 한스 사마 9.9, 딜런 팔코 9.9, 캡스 9.7. 2세트와 3세트는 G2 여섯 명이 전부 10.0을 받았음. 전 포지션 10점을 처음 봤는데 그게 두 번 나왔다는 댓글이 862추천으로 제일 위에 올라갔음. LCK 아닌 팀이 LCK 팀을 이겨야 나오는 그림이라는 말도 578추천을 받았고.
룰러가 제일 세게 맞음
룰러한테 붙은 말이 제일 셌음. 국제전에서는 구마유시랑 비교가 안 된다고 했음. S10에서 캡스한테 3대0으로 졌던 거 생각나냐고 묻기도 했고. 긴 글도 하나 있었음. AD 평가는 제일 좋은데 우승 수는 뱅이나 구마유시보다 적고, 나이트나 쵸비 없이는 국내 우승도 없었다는 거임. 다른 AD였으면 진작 불탔을 일인데 룰러일 때만 쵸비 초킹, 서포터 격차, 정글 실종 소리가 나온다고 썼음. 쵸비가 안 터지면 룰러는 방귀도 못 뀐다는 문장은 레딧에서 253추천을 받았음. 룰러는 시리즈 내내 안 보였고 나머지 넷은 그래도 던지기라도 했다는 댓글도 있었음.
기인은 한국판 369
기인 평점은 세 세트 다 2.2였음. 결승에서 빈은 못 만날 거라는 말이 붙었음. 세계 1위 탑이 빈이 아닐 수는 있어도 너는 확실히 아니라는 문장이 레딧에서 786추천을 받았음. 기인은 실수는 안 하는 성실한 탑인데 경기를 끌고 가지는 못한다고 봤음. 그게 되는 탑은 빈이랑 제우스 둘뿐이라는 거임. 2세트에서 베인을 꺼내자 허락은 받았냐고 비꼬았고, 한국판 369라는 별명까지 붙였음. 정작 제우스는 LCK에서 던지고 있는데 저쪽은 제우스를 더 쳐준다는 지적이 레딧에 있었음.
캐니언 군 면제 드립
캐니언은 늦기 전에 얼른 니달리나 뽑으라는 소리를 들었음. 이 경기 뒤로 병역 면제가 훨씬 어려워졌다는 드립도 나왔음. 어차피 캐니언 말고 오너여야 한다는 답글이 달렸고. 파밍만 도는 정글 스타일이 들켰다는 말도 있었음. 스큐몬드가 캐니언 말고 오너를 보고 배운 첫 정글러라고 적은 댓글도 레딧에서 152추천을 받았음. 레딧에서는 캐니언이 시리즈 내내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으니 그냥 2.0을 줬어야 한다는 말이 163추천을 받았음.
쵸비 시계랑 류 감독
쵸비한테는 시계 드립이 붙었음. 아직 11월도 안 됐는데 왜 이러냐, 달력을 누가 10월로 돌려놨냐는 식임. 4대0 항복 투표 화면을 올려놓고 이건 네가 정하는 게 아니라고 쓴 것도 있었음. BLG는 이런 젠지를 왜 못 이겼냐는 말도 나왔고. 류 감독은 유럽과 북미에서 오래 뛰었으니 이제 갚을 때라며, 쵸비한테 유틸 미드나 계속 쥐여 주라고 놀림받았음. 다음은 애니랑 탈리야라고. 자헨 정글인 걸 개도 알았는데 그걸 못 읽었냐는 말도 있었음.
캡스와 브로큰블레이드
G2 쪽은 분위기가 정반대였음. BLG는 오래 연구해 뒀는데 젠지랑 BFX는 어디서 나온 팀이냐는 투로 캡스 말을 지어냈음. 3년만 젊었으면 더 빨리 끝냈을 거라는 것도 있었고. 명예의 전당 재료가 도착했다는 댓글도 나왔음. 서구권 팬보다 중국 팬이 캡스 명전을 더 밀어준다는 지적이 레딧에서 448추천을 받았음. 퍽즈랑 캡스가 중국 커뮤니티에서 유독 인기인 건 LPL이 LCK한테 밀리던 시절 G2가 대신 치워 줬기 때문이라더라. 브로큰블레이드는 사이온으로 레넥톤을 그렇게 두들긴 게 대단하다는 평을 받았음. 2019년 G2를 못 본 사람들이 이제야 봤다는 말도 나왔고. 스큐몬드한테는 반한 아저씨가 왔다는 별명이 붙었는데, 정작 2004년생이라는 답글이 달렸음.
르브론이랑 가짜 르브론
NBA 드립이 계속 나왔음. 라브로브를 진짜 르브론, 캐니언을 가짜 르브론이라고 불렀음. 캐니언이 젠지 슈퍼팀을 만들었다고 르브론 별명이 붙어 있었거든. 르브론 안티인데 네가 이러니 더는 르브론을 미워하고 싶지도 않다는 댓글이 레딧에서 479추천을 받았음. 딜런 팔코한테는 LCK 잡는 LPL의 목표치를 이틀 만에 대신 채워 줬다는 말이 붙었음. 캡스한테 바치는 글도 하나 있었음. 2019년 타이베이에서 파이크로 페이커를 잡았고, 같은 해 마드리드에서는 야스오로 페이커의 왕조 복귀를 4년 미뤘고, 2020년 레이캬비크에서는 룰러와 BDD의 희망을 꺾었다는 거임. 그리고 2026년 리우에서도 여전히 캡스라고 썼음.
출처: reddit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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