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허용하는 스포츠 대회 열린다... 세계기록 경신 시 상금 13억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엔핸스드 게임즈'라는 국제 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대. 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도핑을 대놓고 허용한다는 거야. 육상이나 수영 전직 챔피언들을 포함해서 선수 40명 정도가 참가할 예정이라네. 주최 측은 인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시도라고 주장하고 있어. 상금 규모도 꽤 큰데,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25만 달러(약 3억 4천만 원)가 지급되고, 특히 육상 100m나 수영 자유형 50m에서 세계 기록을 깨면 100만 달러(약 13억 6천만 원)를 준다고 함.

익익명
여기서 세계 기록 못 깨면 오히려 정식 대회 선수들도 약 쓰는 거 아니냐는 의혹만 커질 듯.
익익명
격투기야말로 도핑 허용하고 체급 제한 없는 무차별급 대회를 보고 싶다.
익익명
입상자들 추적 조사해서 결과 발표하면 약물 경고용으로 딱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