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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병으로 아이 못 낳는 사람의 마음은?'이라는 댓글 자체가 그냥 관심 끌어보려고 쓴 어그로 같음.
진짜 공감함. 나도 아이 가지려고 큰돈 쓰면서 시험관 아기까지 시도했지만 결국 안 됐음. 그렇다고 남의 집 귀한 아이 보면서 심술부리진 않음. 그래봤자 나만 불행해지니까.
사람이 만 명쯤 모이면 그중에 이상한 놈 한둘은 꼭 있는 법인데, 인터넷으로 세상이 다 연결되다 보니 굳이 안 봐도 될 소리를 보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