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사진 올렸다고 저격당한 일본 연예인, 오토타케가 한마디로 카운터 침
모델 후지타 니콜이 아기 백일 맞이 신사 참배 사진을 올렸다가 뜬금없는 악플을 받음.
어떤 네티즌이 댓글로 "병 때문에 아이를 갖고 싶어도 못 갖는 사람들의 마음은 생각 안 해봤냐"며 시비를 건 것임.
여기에 책 '오체불만족'으로 유명한 작가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등판함.
오토타케는 자신의 SNS에 "그럼 당신은 팔다리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냐"라고 받아치며 논란을 일축함.
자기 몸을 방패 삼아 날린 이 날카로운 반박이 SNS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음.

익익명
애초에 '병으로 아이 못 낳는 사람의 마음은?'이라는 댓글 자체가 그냥 관심 끌어보려고 쓴 어그로 같음.
익익명
진짜 공감함. 나도 아이 가지려고 큰돈 쓰면서 시험관 아기까지 시도했지만 결국 안 됐음. 그렇다고 남의 집 귀한 아이 보면서 심술부리진 않음. 그래봤자 나만 불행해지니까.
익익명
사람이 만 명쯤 모이면 그중에 이상한 놈 한둘은 꼭 있는 법인데, 인터넷으로 세상이 다 연결되다 보니 굳이 안 봐도 될 소리를 보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