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탈락하자, 그 불똥이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에게 튀고 있다. 콩고가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면서 한국의 탈락이 확정되자, 애먼 조나단의 SNS에 비난과 인종차별성 댓글이 쏟아지는 중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현지 반응은 한국의 고질적인 '남 탓' 문화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타났다는 분위기다. 아무 상관 없는 외국인 방송인에게 화풀이하는 행태에 대해 비판과 냉소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