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youtube/video/eBEXOBhlhFo

흔히 '아프리카의 북한'이라고 불리는 에리트레아에 다녀온 영상이 올라와서 눈길을 끌고 있어. 실제로 가본 여행자들이 본 에리트레아는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접하던 이미지와는 조금 달랐던 모양이야.

여행자들은 수도 아스마라의 거리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깨끗하고, 사람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했다고 전했어. 다만 여행 중 한 남성이 집요하게 따라붙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분위기가 살벌해지기도 했는데, 현지인들은 그 남성이 정신적으로 아픈 상태일 거라고 설명하더라고. 덕분에 여행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분위기였던 것 같아.

댓글 반응을 보면 에리트레아 출신 유저들이 자국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외부에서 보는 부정적인 시선과 실제 현지의 괴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미지의 국가를 여행하는 브이로그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꽤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