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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lfalfal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잔디가 판매 목록에 올라왔어.

이번 대회에서 FIFA가 온갖 상품에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매겨서 욕을 먹고 있는데, 결승전에서 사용되는 잔디 한 조각을 무려 450달러(약 62만 원)에 팔고 있어.

게다가 FIFA 온라인 스토어 상품 설명에는 잔디 크기가 '17.5 x 17.5 x 17.5'라고만 적혀 있어서 논란이야. 이 숫자가 인치인지, 센티미터인지, 아니면 밀리미터인지 단위를 아예 빼먹었거든.

이에 대해 외신 언론사가 치수를 정확히 알려달라고 이메일을 보냈지만, FIFA 측은 아직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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