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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reddit/boxoffice

예전에는 한국이 마블 영화의 흥행 보증수표 같은 곳이었잖아. 근데 코로나 거치면서 마블 인기도 예전 같지 않고, 극장가에서도 힘을 못 쓰는 느낌이 강했단 말이지.

그런데 이번에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는 모양새야. 개봉이 삼 주나 남았는데 벌써 예매량 10만 장을 넘기면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로 가장 빠른 예매 속도를 보여주고 있대.

지금은 현지 규정 때문에 잠시 예매가 멈춘 상태라는데, 풀리면 다시 엄청나게 몰릴 것 같아. 과연 스파이더맨이 침체된 마블 흥행을 다시 살려놓을 수 있을지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