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로에서 또 벌어진 일
일본 초밥 체인 스시로에서 방송을 하던 사람이 초생강을 통에서 직접 집어 먹은 게 문제가 됐음. 초생강은 초밥집 테이블에 놓아두고 손님이 각자 덜어 먹는 절인 생강이다. 경찰이 매장에 출동했고, 운영사는 경찰에 상담한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음. 예전에 초밥 핥기 소년 소동이 있었는데 그 뒤로 스시로가 또 이런 영상의 무대가 된 거임. 눈에 띄는 방법을 골라도 이건 최악이고 방향이 틀렸다고 적은 댓글이 있었다.
흐지부지되니 반복된다
이런 일이 되풀이되는 이유로 처벌이 흐지부지되는 걸 꼽는 댓글이 있었음. 그 뒤에 어떻게 됐는지를 끝까지 알려 주지 않으니 별일 아니라고 여기게 된다는 거다. 어느 고교 축구부원이 같은 짓을 했을 때도 결말이 안 나왔다는 얘기를 옮긴 사람도 있었음. 나중엔 대학 축구부에 사진과 이름까지 붙어 소개돼 있더라는 거다. 다만 본인도 인터넷에서 본 얘기라 진짜인지는 모르겠다고 적었다. 예전에 아르바이트생 장난으로 메밀국숫집이 문을 닫은 사건도 같이 언급됐음. 거기서도 변호사를 써서 배상금을 제대로 안 냈다는 말이 있었다더라.
손해배상 얘기
성인이면 피해 기업이 제대로 배상을 청구해야 한다는 댓글이 있었음. 본보기가 필요하다는 거임. 업무를 방해한 게 명백하니 봐줄 것 없이 위자료를 받아 내라는 얘기도 나왔음. 중고생이 초밥을 핥은 것과 다 큰 성인이 초생강을 집어 먹은 건 무게가 다르다고 선을 그은 사람도 있더라. 반대로 상식을 배울 기회가 없었던 사람일 뿐인데 경찰 신고까지는 지나치다고 본 댓글도 하나 있었다.
가게가 치우라는 쪽
매장 운영을 지적하는 쪽도 있었음. 아직도 테이블에 초생강을 그냥 놓아두는 가게가 있다는 데 놀랐다는 댓글이 있었고. 여기엔 회전초밥집도 나름 손을 쓰고 있다는 답이 붙었음. 무료 초생강을 주문제로 바꾼 데도 있어서 가게마다 다르다는 거다. 아예 봉지에 담아서 내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는 건 가게 잘못도 있는 거 아니냐는 댓글도 있었고.
문신으로 번진 자리
기사 제목에 전신 문신이 들어가면서 문신 얘기가 길게 붙었음. 문신 한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평판이 나쁘다는 댓글이 있었음. 그러니 남들보다 더 조심해야 하는데 이런 일로 다 망친다는 거다. 문신은 패션이고 차별하지 말라던 사람들이 이런 건 제대로 비판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왔음. 반대로 패션으로 문신한 유명 연예인도 있는데 싸잡아 비판하는 게 맞냐는 반론이 붙었다. 정작 영상에선 문신이 잘 안 보였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방송 플랫폼 책임론
방송 플랫폼을 걸고넘어지는 댓글도 있었음. 범죄자한테 돈을 대주는 기업부터 손봐야지 언제까지 놔두느냐는 거임. 범죄에 이용되는 방송 사이트를 정부가 반사회 세력으로 취급하면 될 일 아니냐고 적은 사람도 있더라. 엄하게 대응하지 않으니 회전초밥집이 이상한 사람 걸러내는 장치가 돼 버렸다는 말도 나왔음.
발길을 끊었다는 사람
그 덕에 회전초밥집에 안 가게 됐다는 댓글이 있었음. 특히 휴일 낮 시간대는 밥 먹을 환경이 아니라고 했다. 차라리 동네 초밥집에서 3천 엔짜리 보통 초밥을 먹는 쪽이 만족스럽다는 얘기였다. 새 젓가락으로 집었으니 입은 안 댔고 그러니 더럽지 않다는 식으로 변명한 것 아니냐고 짚은 댓글도 있었음.
출처: itainews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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