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가 프로듀싱한 일본 현지화 걸그룹 니쥬(NiziU)의 도쿄돔 콘서트 관객 동원을 두고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니쥬는 데뷔 전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며 세계 각국 음원 사이트 109관왕, 뮤직비디오 조회수 2억 회 돌파, NHK 홍백가합전 4년 연속 출전 등 화려한 기록을 세웠잖아.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번 도쿄돔 콘서트에서 2층과 3층 객석이 텅텅 비어 있는 처참한 광경이 목격됐다고 해. 그동안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던 '대세 걸그룹' 이미지와 실제 오프라인 티켓 파워의 괴리가 너무 크다 보니,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결국 소속사와 미디어의 억지 밀어주기가 만들어낸 거품이었냐는 비판과 의문의 목소리가 쏟아지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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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같은 것도 랭킹이나 SNS상에서는 엄청 인기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이용자는 거의 없는 경우가 허다한데, 딱 그런 꼴이네.
이 상황을 거꾸로 생각해보면 일본에서의 K-POP 인기도 거품이라는 걸 알 수 있지. 왜 굳이 일본인 그룹을 한국식으로 기획해서 띄우려는지 모르겠음.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일본 밴드나 시티팝 같은 제이팝 장르가 이미 존재하는데 말이야. 진짜 이해 안 가는 콘셉트임.
초기에 '대인기'라고 떠들었던 게 얼마나 속 빈 강정이었는지 제대로 보여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