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 애들이 자위대 간다"는 일본 의원 발언
최근 일본 국회에서 야당 의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 아이들이 자위대에 가고, 부유한 집 아이들은 안 간다"고 발언해서 크게 불타올랐었거든. 국방부 장관이 즉각 "사실오인이고 자위대원들을 비하하는 일방적인 시선"이라며 항의했고, 결국 그 의원이 사과하면서 일단락되나 싶었어. 그런데 여기에 '2채널' 창립자인 히로유키가 숟가락을 얹은 거야. 자기 X(트위터)에 "실제 전투에서 희생되는 자위대원이 가난한 가정 출신일 확률은 높다고 본다"라며 개인 의견을 남겼거든. 안 그래도 예민한 주제에 불을 지핀 격이라 지금 커뮤니티마다 반응이 아주 뜨거워.

익익명
출신이 어떻든 무슨 상관이야. '현재 자위대원의 월급이 너무 적다'고 비판하고 싶다면 이해하겠는데, 그렇게 말하면 결국 '자위대 처우를 개선하자'는 결론으로 가니까 야당 세력은 죽어도 그 말은 안 하겠지.
익익명
우리 동네 건설업자 아들도 자위대 갔었어. 집안은 꽤 부유한데 자격증 공짜로 따고 체력도 기를 수 있다고 좋아하면서 입대하더라고. 지금도 돈 잘 벌면서 여유롭게 잘 살고 있음.
익익명
실제 자위대 구성원과 모집하는 대상을 착각하는 듯. 이미 빈곤층 중심이 아니라 중산층이나 중상류층 출신이 많다는 통계 자료가 꽤 나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