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alfalfal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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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자카야 사장님들 사이에서 술은 안 마시고 안주만 잔뜩 시켜 먹는 손님을 '고로식 먹방'이라고 부른대.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고로처럼 술 대신 우롱차 마시면서 음식만 즐기는 건데, 사실 가게 입장에서는 이게 별로 안 반가운 일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고. 술이 마진이 많이 남는데 안주 위주로만 먹으면 회전율도 안 나오고 수익이 안 난다는 거지. 술 못 마시는 사람들은 이자카야 안주 먹고 싶어도 눈치 보여서 가기 힘들겠어.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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