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alfalfalfa
일본에서 11년째 매칭 앱을 통해 결혼 상대를 찾고 있는 한 30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현재 직장인으로 연봉 약 300만 엔(한화 약 2,700만 원)을 받는 아스카 씨는 그동안 '연봉 1,000만 엔 이상의 미남'만을 고집해 왔으나, 최근 현실적인 고민 끝에 조건을 800만 엔(약 7,200만 원)으로 소폭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상대방이 40대에 연봉 1,000만 엔이 되면 괜찮겠다는 생각에 기준을 조정했다"며, "조건을 낮춘 뒤 약 10명 정도를 만나봤지만, 내가 너무 타협하고 참아주는 것 같아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질 정도"라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높은 연봉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업주부를 희망하기 때문"이라며, "연봉 800만 엔이 안 되면 화장품조차 마음 편히 살 수 없어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나이 조건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아스카 씨는 "2~3살 연하가 적당하다"며, "젊은 사람과 결혼해야 천천히 같이 늙어갈 수 있고, 결혼 당시의 나이는 바꿀 수 없는 것이기에 나이만큼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상대방이 40대에 연봉 1,000만 엔이 되면 괜찮겠다는 생각에 기준을 조정했다"며, "조건을 낮춘 뒤 약 10명 정도를 만나봤지만, 내가 너무 타협하고 참아주는 것 같아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질 정도"라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높은 연봉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업주부를 희망하기 때문"이라며, "연봉 800만 엔이 안 되면 화장품조차 마음 편히 살 수 없어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나이 조건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아스카 씨는 "2~3살 연하가 적당하다"며, "젊은 사람과 결혼해야 천천히 같이 늙어갈 수 있고, 결혼 당시의 나이는 바꿀 수 없는 것이기에 나이만큼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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