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글쓰기로 바로가기
노리터해외반응
여기 사실 휴대폰 커뮤니티임.성지 시세, 알뜰폰 요금 비교표직접 모아 가격순으로 보여줌10-27 확인 · 판매처 52곳 · 요금제 3,293개
글쓰기

해외반응

아일릿 투어 티켓값·일본 편중에 국내 팬 반발

표값 25만 3천 원

케이팝 서브레딧에 아일릿 투어 가격을 뜯어본 글이 올라왔음. 한국 공연 기준으로 밋앤그릿이 25만 3천 원, 사운드체크가 22만 원, 일반석이 16만 5천 원이라고 적었음. 장소는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고 5천 석쯤 되는 곳임. 글쓴이는 이 공연장에서 이 값을 받은 가수가 없었다고 했음.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팀이 최상위권 가격을 먼저 부른 셈이라는 거지.

같은 공연장 다른 가격

비교로 든 게 같은 장소에서 최근에 공연한 팀들이었음. 에픽하이와 10CM가 훨씬 싸게 받았고, 10CM는 제일 싼 자리가 8만 8천 원이었다고 함. 엔시티 위시는 작년에 같은 곳에서 전석 12만 1천 원이었다고 적었음. 콘서트를 많이 다녀 봤다는 댓글도 같은 얘기를 했음. 같은 공연장에서 절반쯤 내고 봤다는 거임. 게다가 한국어 곡이 15곡 정도밖에 없어서 남는 시간은 커버 무대로 채울 거라고 봤더라. 곡들이 대부분 2분 안팎이라는 지적도 붙었고.

반년 만의 50% 인상

작년 팬 콘서트와 비교한 대목이 제일 셌음. 그때는 밋앤그릿이 15만 4천 원, 일반석이 11만 원이었다고 함. 1년도 안 돼 50퍼센트쯤 오른 거임. 한국에서 20만 원을 넘긴 티켓은 손에 꼽는다고 적었음. 방탄소년단이 2022년 투어에서 그 선을 넘는 사운드체크 티켓을 처음 냈고, 최근 방탄소년단 티켓은 26만 4천 원까지 간다고 함. 블랙핑크 최근 투어도 비슷하고 같은 소속사 엔하이픈도 25만 원대라는데. 아이유는 무대 장치에 드론쇼까지 넣고도 이번 아일릿 공연보다 싸다는 게 글쓴이 불만이었음. 한번 오른 값은 잘 안 내려가고 그게 다음 기준이 된다는 거지. 댓글에는 브로드웨이 얘기를 꺼낸 사람도 있었음. 뉴욕에서 표값이 처음 100달러를 넘겼을 때 다들 화를 냈는데, 그래도 표가 팔리니까 다른 공연들이 줄줄이 값을 따라 올렸다는 거임. 암표값이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음. 아카라카 축제 표가 1만 7천 원이었는데 암표는 30만 원까지 붙었다는 예를 들었음.

일본 11회, 한국 2회

일정도 같이 걸렸음. 7개 도시 14회 중 11회가 일본 5개 도시고, 일부는 작은 극장이며 6월 중순에 시작한다고 적었음. 한국은 3월 중순 서울에서 2회뿐임. 그래서 새 앨범 곡을 국내에서는 라이브로 못 들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음. 일본 반응이 좋으니 일정이 그쪽에 쏠리는 게 당연하다는 댓글도 있었는데, 반박이 바로 붙었음. 한국에서 무명도 아니고 마그네틱 같은 곡을 가진 팀인데 전체의 80퍼센트가 한 나라면 사실상 일본 투어라는 거임. 엔하이픈은 고양에서 2시간 20분짜리 세트로도 비싸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엔 더 작은 곳에서 더 짧게 하면서 값은 그대로라는 지적도 나왔음.

다른 그룹 가격표

댓글에 다른 팀 가격이 줄줄이 올라왔음. 다음 주 서울 앙코르를 하는 르세라핌은 밋앤그릿과 사운드체크가 각각 19만 8천 원, 일반석이 15만 4천 원이라고 함. 방탄소년단은 지금 평균 수준으로 받고 미국에서는 수요에 따라 값이 뛰는 방식을 뺐다는 댓글도 있었음. 그러니 이번 건 회사 선택이라는 거지. 베이비몬스터는 작년 서울 공연에서 학생, 가족 단위, 기존 팬미팅 참석자에게 9만 9천 원 표를 줬다는 얘기도 나왔음. 조금 더 큰 곳을 잡고 할인 몇 개를 두는 게 그렇게 어렵냐는 거임.

달러로 보면 싸다는 말

여기서 스레드가 한 번 갈렸음. 미국 팬이라는 사람이 달러로 바꿔 보니 싸게 느껴진다고 적었거든. 티켓마스터에 하도 당해서 그렇다면서도 국내 팬 반응은 이해한다고 했음. 유럽 팬도 이 값이면 밋앤그릿을 바로 사겠다고 했고. 반박이 여럿 붙었음. 같은 170달러가 한국과 미국에서 같은 무게일 리 없다는 거임. 평균 임금 받는 한국 직장인이면 이건 안 싸다는 댓글도 있었음. 11만 원이던 게 16만 5천 원이 된 걸 두고, 200달러가 300달러가 됐어도 똑같이 화냈을 거라는 말이 나왔음.

팬층 나이 논쟁

팬이 어려서 더 부담이라는 얘기도 반복됐음. 대상 관객 대부분이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인데 값이 가파르다는 거지. 여기에도 정정이 붙었음. 콘서트나 팬사인회에 실제로 오는 아일릿 팬은 20대가 대다수라는 댓글이었음. 팬사인 자체가 비싸서 미성년자는 원래 잘 안 보인다는 설명도 같이 나왔음. 앨범을 100장씩 사 주는 부모가 어디 있냐는 거임. 반대로 아이브 콘서트장에 가 보면 비명 소리에서 애들이 엄청 많은 걸 알게 된다는 댓글도 있었고.

불매 얘기와 공연장 크기

결론 쪽은 안 사는 것 말고 방법이 없다는 쪽으로 모였음. 아일릿한테 이 값이 통하면 같은 소속사 다른 팀도 따라 오를 거라는 거임. 그러면 다음 데뷔 팀 첫 투어부터 그 값을 내야 한다는 걱정이었음. 자기 최애 투어를 다 다녔지만 같은 자리 값이 두 배가 돼서 올해는 안 간다는 사람도 있었음. 다만 그래도 갈 사람은 간다는 반응이 많았음. 좋아하는 마음이 회사에 대한 불만보다 크니 결국 같은 일이 반복된다는 거지. 하이브가 좌석을 줄이고 값을 올린다는 소문이 아주 틀린 건 아니었던 것 같다는 댓글도 있었음. 적은 자리를 비싸게 파나 큰 공연장을 적당한 값에 채우나 회사가 버는 건 비슷하다는 계산이었음. 대신 들어간 사람만 특별한 경험을 하고 나머지는 밀려난다는 거지. 값이 비싼 건 공연장을 너무 작게 잡은 탓이라는 댓글도 있었음. 팬미팅 때는 더 큰 곳에서도 매진이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7개 도시를 돈 뒤 앙코르는 더 싸게 여러 도시에서 해 줬으면 한다고 적었음.

#K-POP#하이브#콘서트#아일릿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수정
신고
스크랩

해외반응 25수집된 해외 반응

  1. Fa*****cal

    빌리프랩 진짜 작작 좀 해라... 팬으로서 또 논란 생기는 거 보기 괴로움.

  2. why_********e_dog

    갓 데뷔한 신인이 방탄소년단급 티켓값을 받는 게 말이 됨?

  3. bet******n88

    한국에서 공연 많이 다녀봤지만 이건 진짜 선 세게 넘었음. 노래도 15곡밖에 없는데 커버곡으로 시간 때우면서 이 돈을 받는다고? 일본에 80% 몰빵한 것도 실망임.

해외 반응 22개 더 보기
  1. pret********doves

    하이브가 대놓고 기만하는데도 결국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안 바뀌는 거임.

  2. tomr********rling

    답은 보이콧뿐이다. 그래야 정신 차리지.

  3. xI***Sx

    2021년 트와이스 콘서트도 15만 원이었는데... 빌리프랩은 노이즈 마케팅도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나 봄. 애들만 불쌍함.

  4. rj*****r14

    이거 거의 방탄 스타디움 공연 가격이잖아 ㄷㄷ 정신 나갔네.

  5. Kind*******ance

    참고로 다음 주 르세라핌 앙코르 콘서트 일반석이 15만 4천 원임. 신인인 아일릿이 더 비싸네?

  6. three**********infat

    소속사가 애들 무덤을 파네. 무능한 경영진 때문에 멤버들만 고생함.

  7. Gain*********e8183

    반년 만에 15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올리는 건 좀 양심 없는 거 아니냐?

  8. Hef******7669

    안 가는 게 답임. 인플레이션 핑계 대면서 가격 올리는 거 다 탐욕임. 안 사야 가격이 내려가지.

  9. Prim********o3310

    이건 회사가 애들 안티 만드는 수준임. 시장 조사도 안 하나? 라이트 팬들 다 떨어져 나가겠네.

  10. Organ**********ry955

    하이브가 이 어린 그룹을 이용해서 아주 위험한 선례를 남기고 있네요. 소비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말도 안 되는 가격을 정규화하려는 속셈 같아요. 탐욕이 끝이 없네 진짜.

  11. ni*****lis

    아일릿 팬층이 전반적으로 어릴 텐데, 애들이 이 돈을 어디서 구함? ㄷㄷ

  12. Wo****lay

    빌리프랩은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엔하이픈 때도 비싸다고 말 나왔는데, 수록곡도 몇 개 없는 신인한테 이 가격이라니... 경험 쌓는 건 좋지만 이건 좀 오바임.

  13. exemp*********o3497

    아이브 콘서트 가는 초통령 팬들처럼 결국 부모님 등골 브레이커 되는 거지 뭐...

  14. na****ac

    정답: 엄카(엄마 카드).

  15. na****ac

    일본이랑 한국 반응 차이 생각하면 일본 공연이 많은 건 이해가 가는데, 티켓 가격은 진짜 선 넘었음.

  16. Organ**********ry955

    한국에서도 'Magnetic' 대박 쳤는데 일본 위주 투어는 너무한 거 아님? 이건 그냥 일본 투어라고 봐야지.

  17. Acrob**********_7749

    하이브가 간 보는 중인 게 확실함. 팬들이 가만히 있으면 다른 그룹들도 다 가격 올릴걸?

  18. Work********8645

    팬들을 호구로 보는 빌리프랩의 도박이네요. 당장 수익은 나겠지만 팬들은 현타 와서 다 떠날 듯.

  19. pi*****137

    아일릿 한국 차트 성적도 좋고 축제 반응도 좋은데 한국 공연 더 해도 될 텐데... 소속사가 너무 소극적이네.

  20. jump********glad

    의외로 오프 뛰는 팬들은 20대가 많음. 근데 20대한테도 저 가격은 에바임.

  21. Im_******e_7

    미국 팬 입장에서는 달러로 환산하면 싸 보이지만, 한국 팬들 반응도 백번 이해됨. 티켓마스터한테 하도 데여서 그런가...

  22. tw****kja

    미국 달러로 보면 싸 보일지 몰라도 한국 소득 수준을 고려해야지. 체감 가격이 아예 다름.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음.첫 댓글 써보기

댓글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이미지 · 파일당 최대 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