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솔로 전설 알렉스 호놀드, 타이베이 101 빌딩 무확보 단독 등반 성공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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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101 정상 도착

알렉스 호놀드가 타이베이 101을 프리 솔로(확보 장비 없이 혼자 오르는 방식)로 올라갔음. 정상에 도착해서 한 말은 짧게 “쩐다”였다고 함. 사무실 사람들은 유리창 너머로 지켜봤고, 이미 15층쯤 오른 모습도 보였다는 댓글이 달림.

예상 넘긴 등반 속도

빠를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 있었음. 계단으로 올라가도 호놀드보다 느리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비등반자는 손에 땀이 난 채 생중계를 봤다고 함. 직접 본 사람은 대단하면서도 생존 본능은 벽돌 수준 같았다고 적었음.

400번 반복한 지구력

전직 클라이머는 이번 등반이 호놀드에게는 기술적으로 쉬운 편이라고 봤음. 단순한 동작을 400번 반복하면서 한 번도 미끄러지지 않는 지구력 시험에 가깝다는 거임. 다른 댓글도 엘 캐피탄이 약 2배 높고 훨씬 어렵고 예측하기 힘들었다고 비교했음.

Netflix 중계진 불만

추천이 가장 많았던 댓글은 중계진이 말을 덜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음. 호놀드가 말할 때도 중계진이 덮어 버렸다는 지적이 나옴. 실제 클라이머인 Emily만 괜찮았다는 사람도 있었고. 결국 소리를 끄고 봤다는 댓글까지 여러 건 달렸음.

고도 정보와 화면 구성

Netflix가 생중계를 못한다는 불만도 컸음. 현재 고도와 남은 거리를 보여 달라는 댓글이 있었거든. 다만 건물 위 위치를 빨간 점으로 표시한 화면은 있었다는 반박도 나옴. 어려운 구간에서 호놀드를 개미처럼 보이게 잡은 원경 화면도 욕을 먹었음.

WWE 출연과 위험 논쟁

WWE 쪽 인물이 나온 건 뜬금없다는 반응이 있었음. 다른 댓글은 교차 홍보라고 짚었고. 호놀드에게 아내와 아이들이 있으니 위험을 줄일 때라는 걱정도 나옴. 반대로 이번 타이베이 101 등반은 그의 실력에 비해 위험이 아주 낮다는 의견도 있었음.

프리 솔로를 본 기억

한 이용자는 출장 뒤 비행기에서 우연히 영화 프리 솔로를 봤다고 함. 너무 빠져들어서 내리자마자 다시 받아 연달아 봤다더라. 반면 생중계에서 추락 장면을 볼까 무서워 못 보겠다는 사람도 있었음. 호놀드가 계속 프리 솔로를 하는 게 걱정된다는 댓글도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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