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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아베 감독, 아동상담소 통화 기록 유출로 나락 감

요미우리 자이언츠 아베 감독 사건이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어. 저번에 아베 감독이 딸 폭행 혐의로 체포됐을 때, 딸이 직접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아동상담소랑 경찰이 멋대로 일을 키웠다'는 취지로 아빠를 옹호하는 편지를 공개했잖아? 근데 이번에 주간문춘에서 딸이 아동상담소에 전화했을 당시의 실제 통화 기록을 입수해서 공개해 버렸어. 기록 내용을 보면 딸이 당시에 엄청 구체적으로 피해 사실을 신고했더라고. 지금 커뮤니티에서는 실제 폭행이 있었던 게 맞다는 반응과 함께, 아무리 그래도 공공기관인 아동상담소의 상담 기록이 통째로 유출된 건 법적으로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양쪽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어.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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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7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이걸로 진짜 끝장나는 건 아동상담소고, 만약 그 기록이 가짜라면 문춘이 끝장나는 거겠지.

  2. 익명

    딸이 과장해서 말했다고 하니 통화 내용 자체는 차치하더라도, 아동상담소가 유출한 거면 대형 사건임. 노동청이 신고자 정보 흘리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일이야.

  3. 익명

    과거 유명 연예인 불륜 사건 때 라인 내용 유출된 거랑 똑같네. 도대체 문춘은 이런 걸 어디서 입수하는 거임? 개인정보 보호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문제 있는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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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장녀가 유난을 떨었든 어쨌든 아베 본인도 선을 넘었으니까 이 사달이 난 거지. 체포됐을 때 본인도 인정했으면 그냥 거기서 끝냈어야 했음. 아베가 무죄라는 소리도 아닌데 왜 이렇게 다들 쉴드를 치려는지 모르겠네.

  2. 익명

    통화 기록 유출이 사실이라면 책임자가 기자회견 열고 사과해야 할 수준의 불상사임. 극비 정보를 주간지에 유출하는 건 공공기관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짓이다.

  3. 익명

    아동상담소가 개인 정보를 흘릴 정도로 직업의식이 낮다면 앞으로 무서워서 어떻게 상담을 하겠냐?

  4. 익명

    사실과 다른 발표를 곧이곧대로 믿은 언론이랑 대중이 공격해 대니, 자신들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진상을 밝히는 것 외엔 수단이 없었겠지.

  5. 익명

    애초에 가해자 측이 자기 잘못은 전혀 없다는 듯이 변호사 부르고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행정 기관에 책임을 전가했잖아. 행정 쪽도 이 상황에서 입 다물고 있으면 월권행위라고 비판받아 업무 마비되고 예산 깎일 판이었음.

  6. 익명

    '아동상담소가 정보를 유출한 게 문제'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보다 '상담소를 악마화하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너무 악질이라 일이 이렇게 된 거임. 문춘 보도가 진짜라면 거짓 정보로 아동상담소를 욕하게 유도한 사건인데, 현장 직원이 정의감에 제보할 만하지.

  7. 익명

    딸이 때리고 걷어찼다고 거짓 신고했다는 걸 인정한 이상, 이건 그냥 아동상담소에 과실이 없다는 것뿐임. 결국 아빠와 딸 중 누구 잘못인지는 진단서 끊어준 병원 소견을 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

  8. 익명

    이러면 아동상담소나 아베나 둘 다 공멸이고 문춘만 노 난 거 아님?

  9. 익명

    내용을 떠나서 아동상담소 상담 내용이 유출된 거라면 그건 진짜 심각한 문제 아닌가?

  10. 익명

    아동상담소에 상담한 내용이 문춘에 팔리는 시대라니. 상담소가 이대로 입 꾹 닫고 있으면 진짜 존재 가치 없는 거니까 본격적으로 해체하는 게 맞다.

  11. 익명

    그럼 딸이 썼다는 편지는 대체 뭐였던 거임? 조작인가? 애초에 처음부터 '18살이 쓸 만한 문장이 아니다, 어른이 개입했다'는 지적이 있긴 했지.

  12. 익명

    이건 100% 거짓말임. 문춘 기자인 거 알고 정보 유출했으면 최소 정직 6개월인데, 고작 이런 일에 공무원 밥그릇을 걸 사람이 있겠냐. 아동상담소 직원들은 전화 받는 임시직 포함해서 대부분 대학 시절부터 복지 공부한 자격증 소지자들이라 민감 정보 취급에 대해 엄청나게 훈련받는다. 연예인 사생활 찌라시 수준이랑은 차원이 다름.

  13. 익명

    딸이 엄청 부풀려서 없는 일까지 신고해 놓고 상황이 악화되니까, 이제 와서 거짓말인 게 들통나면 딸이 또 욕먹는 건 자업자득이지.

  14. 익명

    술 취해서 18살 여자애 멱살 잡고 끌어내리는 건 훈육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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