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가 골라 준 세 벌

터키 유튜브에 짧은 영상이 하나 올라왔음. 제목이 수아가 나를 한국인처럼 입혔다였다. 터키 인플루언서 메르베가 한국인 친구 수아한테 코디를 받아 세 벌을 입어 보는 내용임. 댓글은 거의 다 몇 번이 제일 나았냐는 얘기로 채워졌음.

1번에 몰린 표

첫 번째 코디가 제일 좋았다는 댓글이 제일 많았음. 처음 게 확실히 잘 어울렸다는 반응이 줄줄이 붙었다. 1번이 완벽하다고 못 박은 사람도 있었고. 1번이랑 3번은 마음에 드는데 2번은 내 취향이 아니라고 나눈 댓글도 있었음.

드레스를 뒤집어 입은 쪽

추천 1위는 드레스를 뒤집어 입은 게 더 나았다는 댓글이었음. 같은 말을 한 사람이 여럿이었다. 1번이 제일 좋긴 한데 드레스만 뒤집었으면 훨씬 나았을 거라는 반응도 있었고. 드레스를 첫 사진 앞에 갖다 대는 장면이 웃겼다는 댓글도 붙었음.

가죽 재킷과 마지막 코디

2번은 손에 일렉기타만 있으면 됐겠다는 댓글이 있었음. 가죽 재킷이 엄청 멋졌다고 본 사람도 있었다. 마지막 코디가 제일 좋았다, 나도 저런 거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나왔고. 3번에서 한국 사람들이랑 비슷해 보였다고 적은 댓글도 있었음. 1번 2번은 어울리는데 3번은 우리 문화 기준으론 좀 낯설게 느껴졌다는 말도 있었다. 날씨가 몇 도인데 무슨 코트냐고 따진 댓글도 하나 있었고.

메이크업이랑 다음 편

메이크업까지 한국 메이크업 영상처럼 했더라는 댓글이 있었음. 수아 스타일이 좋다는 반응, 수아 하면 빨간 목도리가 떠오른다는 댓글도 붙었다. 한국에 가면 수아가 입혀 줬으면 좋겠다는 말도 나왔고. 다음엔 반대로 수아를 터키 사람처럼 입혀 보라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출처: youtube